정말로 접지로 엔진부조를 잡을수 있을까?
- 彌勒
- 5535
- 7
ecu upgrade를 통해서 엔진부조가 해결되었다 싶었지만 차가 무거워지고 힘도 없으면서 기름은 더먹고 언덕길에서는 창피하고 옆에서는 티코,마티즈,코란도 기타등등 바바이 하면서 잘도 가더군요!,,,,,,,그래서 원복도 한것이구요!
원복전에는 vad도 하였었구요! vad에 대한 평가는 이미 운영진에서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으므로 더 이상 언급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동안 여러 사정상 차일피일 미루어 오던 접지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수면 시간을 반납하고 몇시간 동안 마친 바 있읍니다. 그러나 그 토록 원하던 엔진부조는 잡히지 않더군요!
일전에 파크님의 접지에 대한 내용도 생각나고(내용은 여기http://kiasportage.net/zboard/zboard.php?id=in_diy&page=1&sn1=&divpage=1&sn=on&ss=on&sc=on&keyword=파크&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33)
다시 디지털 테스터기로 전압을 체크해 보았지만 차이 있는 곳이 없더군요!
참고로 1차 접지포인트는 알터네이트,엔진블록,차체,미션 등등이었읍니다.
주로 여러 사례를 보면 차체에 2~3번정도 중복이 되더군요!
이번에는 밧데리,에어필터부분을 완전히 들어내고 중요한(중요하지 않을수도 있읍니다.저는 전문가가 아니라서) 접지포인트를 발견했는데 릴레이박스의 접지부분이였읍니다.(아시는 분들이 계시더라도 양해)
접지포인트는 작업중에 사진을 준비해둘 여유가 없었던지라 아래를 참고바랍니다.
상업적 목적이 없음을 분명 알려드립니다.
http://www.diy-shop.co.kr/zboard/view.php?id=diyshop_data&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00
제가 보기에는 저와 포인트가 거의 같습니다.
비록 작업이 조금은 더 번거롭고 힘이 들더라도 제대로 된 접지포인트를 잡아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느껴본 계기였읍니다. 접지 세트가 얼마나 고급스럽고 비싸냐 하는것은 아무 의미없고 가장 기본적인 접지 재료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업글후의 연비가 7.4km정도 였읍니다. 지금은 트립상이지만 10.2km를 표시합니다.
한것이라고는 원복과 접지 밖에 없읍니다. 승차감은 조용하고 아주 가볍게 느껴집니다.
내일이 부처님 오신 날이군요!,,,,성불하시기를,,,,,,,,
댓글 7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접지의 역쉬 포인트가 중요하죠....^^;;
잘못된 포인트를 잡으면 오히려 하니만 못하고 역효과난다고
얘기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앞으로도 계속 쭈욱~~ 좋은 효과있길... 기원? 합니다.^^;
잘못된 포인트를 잡으면 오히려 하니만 못하고 역효과난다고
얘기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앞으로도 계속 쭈욱~~ 좋은 효과있길... 기원? 합니다.^^;
에구구~~~한수 배우다니요!,,,당치 않구요!,,,만난다는 자체가 즐거움 아니겠읍니까!
몇일 동안 접지후의 알피엠에 대한 변화를 이야기 할까 합니다.
vad를 한 상황에서도 신호대기중에 알피엠 변동이 있었읍니다만 위와같은 접지를 하고 몇일동안 지켜본 바로는 비록 순간순간 엔진회전수에 대한 변화는 감지되었지만 적어도 계기판상으로는 상당히 안정되어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눈꼽만치의 미동은 있지만 전처럼 오르락내리락 하는 현상은 아직 본적이 없읍니다.
물론 겨울철 ptc히터에의한 진동과는 별개의 문제이구요! 이부분은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아마 사진상의 저 위치가 좀 고약한 위치일듯 싶습니다.,,인내를 가지고 천천히 꼼꼼히 하시면 목적한바를 충분히 달성하리라 생각합니다.,,,,,항상 나사나 공구가 엔진룸 밑으로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나사 몇개 행방불명됬읍니다,,,,ㅋㅋㅋ
vad를 한 상황에서도 신호대기중에 알피엠 변동이 있었읍니다만 위와같은 접지를 하고 몇일동안 지켜본 바로는 비록 순간순간 엔진회전수에 대한 변화는 감지되었지만 적어도 계기판상으로는 상당히 안정되어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눈꼽만치의 미동은 있지만 전처럼 오르락내리락 하는 현상은 아직 본적이 없읍니다.
물론 겨울철 ptc히터에의한 진동과는 별개의 문제이구요! 이부분은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아마 사진상의 저 위치가 좀 고약한 위치일듯 싶습니다.,,인내를 가지고 천천히 꼼꼼히 하시면 목적한바를 충분히 달성하리라 생각합니다.,,,,,항상 나사나 공구가 엔진룸 밑으로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세요!,,,나사 몇개 행방불명됬읍니다,,,,ㅋㅋㅋ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6구정도로 늘릴려고 생각중인데..
근데 전 바드가 효과가 없슈...
연락을 함 해봐야 할듯 싶네요..
올라가서 함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