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동호회 비방과 관련 공지.
- 네티러브
- 1756
- 50
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일단 결론부터 간단히 이야기 드리면
굳이 대응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습니다.
회원수 3백명일때 배너광고 7~8개 유치하면서 배너를 통한 수익실현이
목적인지.. 정당한 스포티지 운전자 공동체가 동호회 개설목적인지
분간이 안가는 곳들과 같이 흙탕물 튀기긴 싫고 또한 레벨이 다릅니다.
굳이 스포넷에서 그곳과 대립각을 세울 필요도 없고 일일히 응대해 드릴
시간적 여유도 없습니다.
문제 해결에 있어 코끼리 꼬리만 보고 뱀이라 우기고 덤비든지
아니면 한발짝 물러서서 정확히 사물을 보고 판단하는가 여부는
각기 동호회 운영 스타일이 존재하니 이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지 않았으면
좋겠으며.. 다만, 간접 비방함에 있어서 스스로의 난잡함을 부끄럽게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해 하실 분이 있어서 거론한 PCT 히터 문제를 적어봅니다.
해당클럽에서 PCT 히터 한조건만을 걸고 넘어지는데
실제 그렇지 않습니다. PCT 히터 작동시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
여러상황에서 특정 증상이 발생 됩니다.
TFT 게시판 참조.
관련 증상과 문제점에 대해 9월중순부터 게시판을 통해 회원분들의 증상과 의견을
취합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10월 하순 제조사인 기아자동차에 처음 문제점을
공식 제기하고 개선책을 요청 했었습니다.
제조사 내부 확인을 거쳐 11월 중순 충청남도 논산에서 실시된 2004년 하반기 전국정모때
기아자동차 관련부서분들이 오셔서 이에 대한 질의응답과 함께 기술적인 검토와 진지한
원인규명을 약속하였고 이후 연구소와 품질본부를 통한 대책수립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잘 아시다시피 1월초 실시된 ECU리맵핑 이였으며
이와 관련 아직도 논란이 존재하고 '연비저하' '귀뚜라미 소리 및 고주파 발생' ' 최대속도 저하'
등의 문제점을 호소하는 분이 있습니다.
허나 실질적인 문제는 이것이 아닙니다.
실시 과정상에서 업그레이드라는 이름으로 홍보 되었고 큐서비스와 사업소에서
이전 증상을 보이지 않았던 차량까지 일괄 묶어서 실시되도록 잘못 전달 되었다는데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는 업그레이드 라는 이름으로 큐서비스에서 실시된후
이틀뒤 공식 문제제기를 했으며 관련 증상과 운전자와 정확히 의견을 나눈뒤 처방토록 하여
부작용을 최소화 시켜 달라 요청하였고 지금까지 적용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단한 차이인데 무엇이 문제겠느냐 라고 생각하겠지만.
업그레이드와 증상에 따른 처방은 분명 다릅니다.
기존 문제점을 커버하면서 부작용 하나 없이 성능향상이 있다면
'업그레이드 ' 라고 할 수 있겠으나 ECU 세팅값을 조정하는 방식은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 해결책입니다.
즉, 감기증상이 나타날때 해열제나 감기약을 먹으면 효과가 있겠지만
이게 보약이라고 하고 무료로 나눠주는 것과는 구별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부분에서 제조사의 미흡한 일처리가 발생이 되었으며
1차적인 불만과 함께 안하느니만 못한 처방전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제조사에서 차량구입시 나눠준 메뉴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내외 어느 자동차 회사이고 '차량의 진동과 소음' 부분에서 만큼은
무상보증 항목에서 제외 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감성적인 품질부분이고 주관적인 느낌에 따른 내용으로
차량 운전습관. 관리방법. 외부환경 변화에 따라 얼마든 각기 다른 편차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이기에 진동과 소음 관련해서 제조사의 무한책임을 지는 경우는
뚜렷한 사례로 본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힘든 부분이고 제조사에서 이와 관련된 피드백을 받아 낸다는게
어려운 일이 라는 겁니다.
사업소에 가서 또는 큐서비스에 가서..
아니면 고객상담실이나 인터넷홈페이지에 관련 문의 올리고 시원스런 답변 받으신 분들
있습니까? 또는 소보원이나 건교부에 글 올린다고 해결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습니까?
어느정도 관련증상과 원인에 대해 자료를 취합해서 제시하지 않으면
품질보증외의 사항. 이라는 답변외 더이상의 진전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9월중순부터 자료 수집을 하였고 11월 중순 전국정모시 품질관련 담당자들과
연계부서 담당자들을 배석시키고 공식 요청을 하였고 12월 하순 50일간의 자체 원인파악후
처방전에 대한 보고를 들은뒤 1월 초순 실시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아쉬움도 많습니다. 3~4개월간 동호회내에서
Task Force Team 을 구성하여 자료 취합하고 자체 원인파악을 해보는등의 노력 끝에
제조사의 대책을 받아 내는 것까지가 1차적인 역할이고 제조사의 시행과정과 해결상황등을
감시하고 이에 대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하고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또다시 재차 해결책을 요구하는 것이 2차적인 역할입니다.
물론 관련 내용에 대해 성능저하나 돌발부작용 발생없이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달라고 다시 한번 2월초 공식요청한 상황이며 ECU리맵핑 후속조치외
약 18가지 사항의 스포넷 회원분들이 느끼고 지적한 문제점에 대해 공식 해결을 요청했으며
이중 7~8가지는 해결 되었거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더불어 ECU리맵핑 이외에 지속적으로 기술적인 자료를 취합고
관련 자문을 구하기 위해 국내 몇몇 대학교수와 간접적으로 친분이 있는 일본 엔지니어에게
기술적인 부분에서 해결 노력은 동호회 자체적으로도 병행해서 진행중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고 이제 50여명에 육박하는 운영스텝도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가 이끌어냈다. 우리가 해결하겠다. 우리가 스포티지 동호회 자체에서 가장크다.
이런 자만심도 없고 입만 떠벌리고 용두사미 되는 일은 시작도 하지 않습니다.
국내 차종별 동호회중 한차종당 카페 또는 독립도메인을 가진 동호회가 10여개씩 존재합니다.
현재 시판되는 승용차와 RV 차량을 감안하면 기천개의 포털사이트내 카페와
수백개의 독립된 동호회가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각기 담을 수 있는 그릇 크기도 다르며 스포넷의 라이벌 의식은 전혀 없습니다.
하루에도 몇개씩 생기고 이후 사생아처럼 하루 아침에 사라지는 동호회도 부지기수입니다.
배너를 위한 동호회도 존재할테고 스포넷처럼 운영스텝들 바보되면서 운영되는 동호회도
존재할 것입니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성격과 체질을 가지고 있듯
같은 스펙의 차량도 일주일만 지나면 각기 다른 성능과 체질을 가지게 됩니다.
하물며 이런 각기 다른 사람과 다른 차량들을 소유한 분들이 모여있는 동호회라는
운전자 공동체가 하나의 뜻이 될 수 없는 것인 잘알고 있지만,
높아진 운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눈에 보이는 품질만이 아닌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감성품질의 중요성은
비단 제조사 뿐만이 아니라 동호회내에서도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해야한다고 저를 포함한 스포넷 운영스텝들은 함께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4년 동호회 문을 열면서 현재 각 광역장님들과 운영스텝분들.
그리고 온라인과 오프상에서 만나는 회원분들에게 약속한 내용이 있습니다.
스포티지를 최소한 10년은 타야겠고 잘관리하고 문제점 발생하면 함께 잘해결해서
우리도 딱! 10년만 얼굴 맞대고 즐거운 동호회 만들어보자. 라는 약속과 함께 다짐으로
시작된 동호회입니다.
스포넷은 기존에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자동차동호회와 반대의 모습 걸어가고 있으며
스포티지에만 국한된 존재가 아니라 국내 자동차동호회 문화를 다시 쓰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그 중심에 여러분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른 동호회와 비교자체가 무의미함은 각기 사이트를 비교해서 5분만 둘러보시면
답이 나오실듯 싶습니다. 더이상의 감정적인 대응은 자제 부탁드리오며
멀리 내다보지도 않고 3개월뒤 서로 동호회 모습을 보고 다시 한번 판단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즐겁게 놀고 웃으면서 생활하기에도 각박한 세상이고 세월은 빠릅니다..
일단 결론부터 간단히 이야기 드리면
굳이 대응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습니다.
회원수 3백명일때 배너광고 7~8개 유치하면서 배너를 통한 수익실현이
목적인지.. 정당한 스포티지 운전자 공동체가 동호회 개설목적인지
분간이 안가는 곳들과 같이 흙탕물 튀기긴 싫고 또한 레벨이 다릅니다.
굳이 스포넷에서 그곳과 대립각을 세울 필요도 없고 일일히 응대해 드릴
시간적 여유도 없습니다.
문제 해결에 있어 코끼리 꼬리만 보고 뱀이라 우기고 덤비든지
아니면 한발짝 물러서서 정확히 사물을 보고 판단하는가 여부는
각기 동호회 운영 스타일이 존재하니 이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지 않았으면
좋겠으며.. 다만, 간접 비방함에 있어서 스스로의 난잡함을 부끄럽게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해 하실 분이 있어서 거론한 PCT 히터 문제를 적어봅니다.
해당클럽에서 PCT 히터 한조건만을 걸고 넘어지는데
실제 그렇지 않습니다. PCT 히터 작동시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
여러상황에서 특정 증상이 발생 됩니다.
TFT 게시판 참조.
관련 증상과 문제점에 대해 9월중순부터 게시판을 통해 회원분들의 증상과 의견을
취합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하여 10월 하순 제조사인 기아자동차에 처음 문제점을
공식 제기하고 개선책을 요청 했었습니다.
제조사 내부 확인을 거쳐 11월 중순 충청남도 논산에서 실시된 2004년 하반기 전국정모때
기아자동차 관련부서분들이 오셔서 이에 대한 질의응답과 함께 기술적인 검토와 진지한
원인규명을 약속하였고 이후 연구소와 품질본부를 통한 대책수립에 들어갔습니다.
이후 잘 아시다시피 1월초 실시된 ECU리맵핑 이였으며
이와 관련 아직도 논란이 존재하고 '연비저하' '귀뚜라미 소리 및 고주파 발생' ' 최대속도 저하'
등의 문제점을 호소하는 분이 있습니다.
허나 실질적인 문제는 이것이 아닙니다.
실시 과정상에서 업그레이드라는 이름으로 홍보 되었고 큐서비스와 사업소에서
이전 증상을 보이지 않았던 차량까지 일괄 묶어서 실시되도록 잘못 전달 되었다는데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는 업그레이드 라는 이름으로 큐서비스에서 실시된후
이틀뒤 공식 문제제기를 했으며 관련 증상과 운전자와 정확히 의견을 나눈뒤 처방토록 하여
부작용을 최소화 시켜 달라 요청하였고 지금까지 적용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간단한 차이인데 무엇이 문제겠느냐 라고 생각하겠지만.
업그레이드와 증상에 따른 처방은 분명 다릅니다.
기존 문제점을 커버하면서 부작용 하나 없이 성능향상이 있다면
'업그레이드 ' 라고 할 수 있겠으나 ECU 세팅값을 조정하는 방식은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 해결책입니다.
즉, 감기증상이 나타날때 해열제나 감기약을 먹으면 효과가 있겠지만
이게 보약이라고 하고 무료로 나눠주는 것과는 구별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이부분에서 제조사의 미흡한 일처리가 발생이 되었으며
1차적인 불만과 함께 안하느니만 못한 처방전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제조사에서 차량구입시 나눠준 메뉴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내외 어느 자동차 회사이고 '차량의 진동과 소음' 부분에서 만큼은
무상보증 항목에서 제외 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감성적인 품질부분이고 주관적인 느낌에 따른 내용으로
차량 운전습관. 관리방법. 외부환경 변화에 따라 얼마든 각기 다른 편차로
나타날 수 있는 문제이기에 진동과 소음 관련해서 제조사의 무한책임을 지는 경우는
뚜렷한 사례로 본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힘든 부분이고 제조사에서 이와 관련된 피드백을 받아 낸다는게
어려운 일이 라는 겁니다.
사업소에 가서 또는 큐서비스에 가서..
아니면 고객상담실이나 인터넷홈페이지에 관련 문의 올리고 시원스런 답변 받으신 분들
있습니까? 또는 소보원이나 건교부에 글 올린다고 해결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습니까?
어느정도 관련증상과 원인에 대해 자료를 취합해서 제시하지 않으면
품질보증외의 사항. 이라는 답변외 더이상의 진전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9월중순부터 자료 수집을 하였고 11월 중순 전국정모시 품질관련 담당자들과
연계부서 담당자들을 배석시키고 공식 요청을 하였고 12월 하순 50일간의 자체 원인파악후
처방전에 대한 보고를 들은뒤 1월 초순 실시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아쉬움도 많습니다. 3~4개월간 동호회내에서
Task Force Team 을 구성하여 자료 취합하고 자체 원인파악을 해보는등의 노력 끝에
제조사의 대책을 받아 내는 것까지가 1차적인 역할이고 제조사의 시행과정과 해결상황등을
감시하고 이에 대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하고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면
또다시 재차 해결책을 요구하는 것이 2차적인 역할입니다.
물론 관련 내용에 대해 성능저하나 돌발부작용 발생없이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달라고 다시 한번 2월초 공식요청한 상황이며 ECU리맵핑 후속조치외
약 18가지 사항의 스포넷 회원분들이 느끼고 지적한 문제점에 대해 공식 해결을 요청했으며
이중 7~8가지는 해결 되었거나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더불어 ECU리맵핑 이외에 지속적으로 기술적인 자료를 취합고
관련 자문을 구하기 위해 국내 몇몇 대학교수와 간접적으로 친분이 있는 일본 엔지니어에게
기술적인 부분에서 해결 노력은 동호회 자체적으로도 병행해서 진행중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고 이제 50여명에 육박하는 운영스텝도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가 이끌어냈다. 우리가 해결하겠다. 우리가 스포티지 동호회 자체에서 가장크다.
이런 자만심도 없고 입만 떠벌리고 용두사미 되는 일은 시작도 하지 않습니다.
국내 차종별 동호회중 한차종당 카페 또는 독립도메인을 가진 동호회가 10여개씩 존재합니다.
현재 시판되는 승용차와 RV 차량을 감안하면 기천개의 포털사이트내 카페와
수백개의 독립된 동호회가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각기 담을 수 있는 그릇 크기도 다르며 스포넷의 라이벌 의식은 전혀 없습니다.
하루에도 몇개씩 생기고 이후 사생아처럼 하루 아침에 사라지는 동호회도 부지기수입니다.
배너를 위한 동호회도 존재할테고 스포넷처럼 운영스텝들 바보되면서 운영되는 동호회도
존재할 것입니다.
사람마다 각기 다른 성격과 체질을 가지고 있듯
같은 스펙의 차량도 일주일만 지나면 각기 다른 성능과 체질을 가지게 됩니다.
하물며 이런 각기 다른 사람과 다른 차량들을 소유한 분들이 모여있는 동호회라는
운전자 공동체가 하나의 뜻이 될 수 없는 것인 잘알고 있지만,
높아진 운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눈에 보이는 품질만이 아닌
몸으로 느끼고 마음으로 만족시킬 수 있는 감성품질의 중요성은
비단 제조사 뿐만이 아니라 동호회내에서도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해야한다고 저를 포함한 스포넷 운영스텝들은 함께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4년 동호회 문을 열면서 현재 각 광역장님들과 운영스텝분들.
그리고 온라인과 오프상에서 만나는 회원분들에게 약속한 내용이 있습니다.
스포티지를 최소한 10년은 타야겠고 잘관리하고 문제점 발생하면 함께 잘해결해서
우리도 딱! 10년만 얼굴 맞대고 즐거운 동호회 만들어보자. 라는 약속과 함께 다짐으로
시작된 동호회입니다.
스포넷은 기존에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자동차동호회와 반대의 모습 걸어가고 있으며
스포티지에만 국한된 존재가 아니라 국내 자동차동호회 문화를 다시 쓰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그 중심에 여러분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른 동호회와 비교자체가 무의미함은 각기 사이트를 비교해서 5분만 둘러보시면
답이 나오실듯 싶습니다. 더이상의 감정적인 대응은 자제 부탁드리오며
멀리 내다보지도 않고 3개월뒤 서로 동호회 모습을 보고 다시 한번 판단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즐겁게 놀고 웃으면서 생활하기에도 각박한 세상이고 세월은 빠릅니다..
네티러브
댓글 50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빙고...^^
그렇습니다.
사랑하고 아끼기에도 시간은 부족합니다.
헐뜯고 비방하며, 결국은 자신의 살을 깎아내는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아야겠죠! ^^
사랑하고 아끼기에도 시간은 부족합니다.
헐뜯고 비방하며, 결국은 자신의 살을 깎아내는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않아야겠죠! ^^
짧은 인생 소모전 필요없습니다.
즐거움 만들기도 시간이 부족한데..
한마디 하고 싶군요. 끌리면 오라!
즐거움 만들기도 시간이 부족한데..
한마디 하고 싶군요. 끌리면 오라!
심심한 모양입니다
대응할 가치가 없습니다.
대응할 가치가 없습니다.
글 기네요...
암튼..저두 빙고~
암튼..저두 빙고~
역시...난 운이 조아!!!
왜냐면...이런 동호회에서 숙제를 하구 있으니까!!
왜냐면...이런 동호회에서 숙제를 하구 있으니까!!
생각에 여기도. 글을. ^^
앗.. 네티러브님이 직접글을 남겨주셨군요.. PTC 히터작동에 의한 떨림현상에 관한 TFT는 알고 있고 무척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글을 보고 바로가서 ECU 업그래이드를 했었지요 제가 적은 글은..
그 이후에 ECU 업글로 발생한 부가적인 문제에 대한 TFT를 말씀드린겁니다. 아시겠지만 기아측에서는 진동문제를 해결하면 그대신 연비저하등의 부수적인 문제가 있다고 공지하지 않았고. 일명 눈가리고 아웅하는 수준의 사후처리를 하였습니다.
분명한 소비자 권리 침해사항인데. 이부분에 대한 TFT가 없어서 드린 말씀입니다만.. 네티러브님이 위에 올려주신 글을보니
뒤에서 모종의 조치가 진행되고 있었던걸로 봅니다. 다만 공지나 예고가 안돼어 알길이 없었던걸로 보입니다. 대기업의 일방적인 소비자 관리에 대해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저의 글에 곡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매일 2~3회식 본 동호회를 들어오지만
말씀하신 18가지의 문제점이 뭐고 그중 해결된 7~8가지가 어떤 내용인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이런걸 좀 공지해주십사 하는 글이 저의 요지입니다 ..^^
앗.. 네티러브님이 직접글을 남겨주셨군요.. PTC 히터작동에 의한 떨림현상에 관한 TFT는 알고 있고 무척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글을 보고 바로가서 ECU 업그래이드를 했었지요 제가 적은 글은..
그 이후에 ECU 업글로 발생한 부가적인 문제에 대한 TFT를 말씀드린겁니다. 아시겠지만 기아측에서는 진동문제를 해결하면 그대신 연비저하등의 부수적인 문제가 있다고 공지하지 않았고. 일명 눈가리고 아웅하는 수준의 사후처리를 하였습니다.
분명한 소비자 권리 침해사항인데. 이부분에 대한 TFT가 없어서 드린 말씀입니다만.. 네티러브님이 위에 올려주신 글을보니
뒤에서 모종의 조치가 진행되고 있었던걸로 봅니다. 다만 공지나 예고가 안돼어 알길이 없었던걸로 보입니다. 대기업의 일방적인 소비자 관리에 대해 대응하는 방법에 대한 저의 글에 곡해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는 매일 2~3회식 본 동호회를 들어오지만
말씀하신 18가지의 문제점이 뭐고 그중 해결된 7~8가지가 어떤 내용인지 저는 알지 못합니다..
이런걸 좀 공지해주십사 하는 글이 저의 요지입니다 ..^^
백번 올쏘!!!!!
기분좋게 멋지게 행복하게 생활하고 티지를 즐깁시다!
기분좋게 멋지게 행복하게 생활하고 티지를 즐깁시다!
잉크부스님// ECU 리맵핑 과정에서 보듯 100% 처방전은 없습니다.
할머니. 할어버지께서 나이 들어감에 약에 의존하고 병원을 마실(놀러)가는 것처럼
느끼시는 부분과도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18가지 문제점이라는 것은 발생빈도 1~2% 내외일수도 있고
감성적인 부분도 있을겁니다. 또한 사실관계 확인차원에서 질의 넣은 내용도 있구요.
병의 근원은 마음에서 나온다고 하지 않습니까..
복잡한 고민과 고된 과정들은 스포넷 운영스텝이 합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는 믿고
참여해 주시고 다른 즐거움을 느끼시면 좋겠구요.
할머니. 할어버지께서 나이 들어감에 약에 의존하고 병원을 마실(놀러)가는 것처럼
느끼시는 부분과도 비슷한 부분이 많이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18가지 문제점이라는 것은 발생빈도 1~2% 내외일수도 있고
감성적인 부분도 있을겁니다. 또한 사실관계 확인차원에서 질의 넣은 내용도 있구요.
병의 근원은 마음에서 나온다고 하지 않습니까..
복잡한 고민과 고된 과정들은 스포넷 운영스텝이 합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는 믿고
참여해 주시고 다른 즐거움을 느끼시면 좋겠구요.
뭐 자꾸 따지는글이 되는거 같아. 그만하려고 하는데 자꾸 글을 남기게 되는군요..
동호회 회원들이 제기한 문제가 18가지고 그중에 해결된게 7~8가지라고 적으셨고.
그 내용을 물어보고 답해주시는게 왜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복잡한 고민과 고된 과정들은 스포넷 운영스텝이 합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는 믿고
참여해 주시고 다른 즐거움을 느끼시면 좋겠구요."
그리고 올려주신 이글은 어떻게 보면 한없이 고마운 말씀이지만 어떻게 보면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긴 말그대로 매우 수평적 관계인 " 동 호 회 " 아닙니까? 다른 회원님들이 느끼는 공통된 문제점이 어떤내용이고
그중에 운영진이 수고하셔서 해결해주신 7~8가지에 대한 자랑을 해주십사 하는게 어려운 부탁인지요..?
추신:
글이 좀 이상하게 되어가는데.. 저 운영진에게 딴지 거는거 아닙니다.
수고하시는것도 알고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동호회 회원들이 제기한 문제가 18가지고 그중에 해결된게 7~8가지라고 적으셨고.
그 내용을 물어보고 답해주시는게 왜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복잡한 고민과 고된 과정들은 스포넷 운영스텝이 합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는 믿고
참여해 주시고 다른 즐거움을 느끼시면 좋겠구요."
그리고 올려주신 이글은 어떻게 보면 한없이 고마운 말씀이지만 어떻게 보면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긴 말그대로 매우 수평적 관계인 " 동 호 회 " 아닙니까? 다른 회원님들이 느끼는 공통된 문제점이 어떤내용이고
그중에 운영진이 수고하셔서 해결해주신 7~8가지에 대한 자랑을 해주십사 하는게 어려운 부탁인지요..?
추신:
글이 좀 이상하게 되어가는데.. 저 운영진에게 딴지 거는거 아닙니다.
수고하시는것도 알고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옳으신 말씀 ^^*
잉크부스님// 어려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한가지 예를 들자면
18가지 문제에선 스포티지 상품성에 관한 부분도 있습니다. 현재 스포티지의 경우 수출형에만
조수석 손잡이 (크롬)를 내수에도 적용해서 출시하는게 좋겠다는 의견(바램)도 포함되고
여러가지 내용입니다.
확정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이리저리 떠벌리고 나중에 아님 말고.. 라는 식의 공지를 원하셨습니까?
그건 아닌듯 싶은데요.. 현재 진행중인 내용이 18가지정도 되며 자체 TFT 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보다 자세히 이야기 드리면 동호회 자체 프로젝트 SP4 의 내용입니다.
잉크부스님 근래에 들어 뵙지 못한 분인듯 싶습니다. 이미지 등록조차 안되어 있으면
눈팅회원에 가깝다는 생각도 들구요..
동호회에서 확정되지 않은 내용으로 불안심리 조장하는 것도 분명 문제겠지요?
답변이 되셨습니까?
18가지 문제에선 스포티지 상품성에 관한 부분도 있습니다. 현재 스포티지의 경우 수출형에만
조수석 손잡이 (크롬)를 내수에도 적용해서 출시하는게 좋겠다는 의견(바램)도 포함되고
여러가지 내용입니다.
확정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이리저리 떠벌리고 나중에 아님 말고.. 라는 식의 공지를 원하셨습니까?
그건 아닌듯 싶은데요.. 현재 진행중인 내용이 18가지정도 되며 자체 TFT 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보다 자세히 이야기 드리면 동호회 자체 프로젝트 SP4 의 내용입니다.
잉크부스님 근래에 들어 뵙지 못한 분인듯 싶습니다. 이미지 등록조차 안되어 있으면
눈팅회원에 가깝다는 생각도 들구요..
동호회에서 확정되지 않은 내용으로 불안심리 조장하는 것도 분명 문제겠지요?
답변이 되셨습니까?
네티러브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저두... 잉크부스님의 의견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스포넷역시 같은 자동차를 타면서 자동차가 좋아서 모인 동호회입니다.
동호회 성격상 이런저런 일들중에 동호회라는 이름으로 일을 해결하는 경우도 생길겁니다.
동호회의 이름으로 해결하려는 일들은 동호회에서 일부만 알고 있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시시콜콜 이야기 하는것두 좋지 않지만 대다수의 회원들이 관심을 갖는 일이고 그것을 동호회의 이름을 빌어
해결한다면 동호회원중 일부만이 진행하고 일부만이 알고있다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진해하고 알고있는 일부만이 동호회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포넷역시 같은 자동차를 타면서 자동차가 좋아서 모인 동호회입니다.
동호회 성격상 이런저런 일들중에 동호회라는 이름으로 일을 해결하는 경우도 생길겁니다.
동호회의 이름으로 해결하려는 일들은 동호회에서 일부만 알고 있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시시콜콜 이야기 하는것두 좋지 않지만 대다수의 회원들이 관심을 갖는 일이고 그것을 동호회의 이름을 빌어
해결한다면 동호회원중 일부만이 진행하고 일부만이 알고있다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을 진해하고 알고있는 일부만이 동호회의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Blue TG™[NYN]님/ 이미 내용은 질문 및 답변란에 나와 있습니다.
거기에 모든 내용이 언급 되었던 문제들이고 이에 대한 사실관계를 개선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여담입니다만, 모 스포티지 동호회에서 센터페시아 밑에 시거짹 단자가 시동을 꺼도
계속 전원이 들어온다며 이로 인해 배터리 방전문제 발생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리콜요청 공지를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차량의 특성과 상시전원 아울렛 개념을 모르던 분들은 그에 동조하고
욕들을 하셨더랬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 행위나 반복하고 냄비근성을 동호회 차원에서 바라시는건 아니겠지요.
신중하고 진지하게 접근하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 해결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모든 내용이 언급 되었던 문제들이고 이에 대한 사실관계를 개선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여담입니다만, 모 스포티지 동호회에서 센터페시아 밑에 시거짹 단자가 시동을 꺼도
계속 전원이 들어온다며 이로 인해 배터리 방전문제 발생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리콜요청 공지를
한적이 있습니다. 물론 차량의 특성과 상시전원 아울렛 개념을 모르던 분들은 그에 동조하고
욕들을 하셨더랬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 행위나 반복하고 냄비근성을 동호회 차원에서 바라시는건 아니겠지요.
신중하고 진지하게 접근하는 것이 근본적인 문제 해결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ECU 업그레이드를 통한 해결 방식 및 결과, 문제점에 대한 인식이 기아 서비스에서 말하는거랑 똑같네요...
PTC 히터 가동시 진동문제 없는 차량은 한대도 없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문제 없는 차량에도 적용했다는게 무슨 말씀인가요?
주관적으로 그정도 진동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말씀인지요?
정말로 객관적인 수치로서의 진동과다 문제가 없는 차량이 있다면, 해결책을 벌써 만들 수 있었겠지요... 문제있는 차량과 문제없는 두 차량을 분해해서라도... 이렇게 해결이 안되는 이유가 모든차량에서 발생해서가 아닐까요?
PTC 히터 가동시 진동문제 없는 차량은 한대도 없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문제 없는 차량에도 적용했다는게 무슨 말씀인가요?
주관적으로 그정도 진동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말씀인지요?
정말로 객관적인 수치로서의 진동과다 문제가 없는 차량이 있다면, 해결책을 벌써 만들 수 있었겠지요... 문제있는 차량과 문제없는 두 차량을 분해해서라도... 이렇게 해결이 안되는 이유가 모든차량에서 발생해서가 아닐까요?
그렇군요... 그랬었군요... 감정대립은 않좋은결과만 낳을뿐...
ok.....good....
속시원한~네티님의 설명 역시~*^^*
딱 10년이아닌,, 30년만 갑시다. ㅎㅎㅎ 그이후는...
탑골공원에서 모이죠~^^
딱 10년이아닌,, 30년만 갑시다. ㅎㅎㅎ 그이후는...
탑골공원에서 모이죠~^^
정모에 나간적은 없지만. 정보만 빼가는 그런 눈팅회원은 아닙니다.
최근 서경방에 가입하면서 이름을 바꾸어 혼동이 있으신 모양입니다 ^^
이미지등록은 꼭해야하는지 몰랐습니다 ^^
주로 미션,엔진,방청유 누유에 관한 글과 답변을 하고 있지요.. 뭐 다른것도 있지만..
그리고 문제 제기하려면 몇달동안 죽돌이 해야 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저도 네티러브님이 직접
본게시판에 글과 답을 달수있도록 직접 레벨을 올려준 당당한 회원이자 스포티지 오너입니다.
그리고 왜 문제 제기가 불안심리 조성과 맥을 같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런 역작용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개선"이라는 엄청난 순기능도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손잡이 크롬도금을 희망하는 글이 올라오면 불안감이 조성이 됩니까?
불안감은 주로 치명적인 결함에 관하여 조성되리라고봅니다..
그럼 그런 불안감은 조성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구요..
물론 시시콜콜한 상황에 모두 대응한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ECU 업글후 문제점에대해서는 충분히 "불안감" 도 조성되었고 공론화 되었는데..
개선요청 및 동호회의 ECU관련 의견이 어디도 공지되지 않고 일명 "운영진" 분들만 알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제점을 왜 감추어야 하는지 감추면 누가 좋은지 알수가 없군요..
더불어 오일누유 문제도 아무런 언급이 없으시군요..
왜 정보 공개에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동호회원들을 어리석은 민중으로 치부하고 계신지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서경방에 가입하면서 이름을 바꾸어 혼동이 있으신 모양입니다 ^^
이미지등록은 꼭해야하는지 몰랐습니다 ^^
주로 미션,엔진,방청유 누유에 관한 글과 답변을 하고 있지요.. 뭐 다른것도 있지만..
그리고 문제 제기하려면 몇달동안 죽돌이 해야 되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저도 네티러브님이 직접
본게시판에 글과 답을 달수있도록 직접 레벨을 올려준 당당한 회원이자 스포티지 오너입니다.
그리고 왜 문제 제기가 불안심리 조성과 맥을 같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런 역작용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개선"이라는 엄청난 순기능도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손잡이 크롬도금을 희망하는 글이 올라오면 불안감이 조성이 됩니까?
불안감은 주로 치명적인 결함에 관하여 조성되리라고봅니다..
그럼 그런 불안감은 조성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구요..
물론 시시콜콜한 상황에 모두 대응한다면 문제가 있겠지만
ECU 업글후 문제점에대해서는 충분히 "불안감" 도 조성되었고 공론화 되었는데..
개선요청 및 동호회의 ECU관련 의견이 어디도 공지되지 않고 일명 "운영진" 분들만 알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문제점을 왜 감추어야 하는지 감추면 누가 좋은지 알수가 없군요..
더불어 오일누유 문제도 아무런 언급이 없으시군요..
왜 정보 공개에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동호회원들을 어리석은 민중으로 치부하고 계신지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네티님! 저는 여기말고 네이버만 가입되어있답니다.....제가 몰라서 하는소린지요.
다른분들이 오해의 여지가 생길까봐 그러는데, 타동회라함은 어디를 말씀 하시는지요?
위에 리플 다신분들이나 문제의 동호회를 아시는분들은 몇몇이 안될텐데요...............
그럼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리플 답니다.
가장큰 스포동호회는 여기와 네이버 두군데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서로가 불편한 관계는 아닌걸로 아는데요................
그래서 오해를 낳기전에 작은 불씨라도 없애자고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다른분들이 오해의 여지가 생길까봐 그러는데, 타동회라함은 어디를 말씀 하시는지요?
위에 리플 다신분들이나 문제의 동호회를 아시는분들은 몇몇이 안될텐데요...............
그럼 정확한 정보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리플 답니다.
가장큰 스포동호회는 여기와 네이버 두군데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서로가 불편한 관계는 아닌걸로 아는데요................
그래서 오해를 낳기전에 작은 불씨라도 없애자고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평소 불편을 느끼던 부분에 대한 정보도 없고 회원간의 글만 오고가서 답답하던중..
의견을 드린건데..
눈팅회원 운운하면서 너무 감정적으로 나오시니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자세히 이야기 드리면 동호회 자체 프로젝트 SP4 " 이글은 네티님이 올려주신글인데.
동호회원들은 이런 프로젝트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최소한 동호회라면 이런이런 안건으로 이런이런 프로젝트를 추진하려는데 의견은 어떻습니까? 물어보거나 최소한
알려는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과거 5공시절 밀실 정치도 아니고 말이지요..
의견을 드린건데..
눈팅회원 운운하면서 너무 감정적으로 나오시니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자세히 이야기 드리면 동호회 자체 프로젝트 SP4 " 이글은 네티님이 올려주신글인데.
동호회원들은 이런 프로젝트가 있는지도 모릅니다.
최소한 동호회라면 이런이런 안건으로 이런이런 프로젝트를 추진하려는데 의견은 어떻습니까? 물어보거나 최소한
알려는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과거 5공시절 밀실 정치도 아니고 말이지요..
잉크부스님이 제기하신 ECU 업글후 문제점에 대한 TFT는, ECU 업글후 나타난 문제점 자체보다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되돌아가서 생각하는게 편할꺼라고 생각됩니다.
과연, PTC 히터가동시 진동과다에 대한 해결책이 ECU 업그레이드라는 프로그램 개발 비용 및 업그레이드 공임만 드는 눈가리고 아옹식의 최소비용의 소프트웨어적 해결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였는지에 대한 의심...
으로 문제제기하지 않고, 단순히 ECU 업글후 나타난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요청으로만 진행한다면...
잘 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PTC 히터가동시 진동과다에 대한 해결책이 ECU 업그레이드라는 프로그램 개발 비용 및 업그레이드 공임만 드는 눈가리고 아옹식의 최소비용의 소프트웨어적 해결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였는지에 대한 의심...
으로 문제제기하지 않고, 단순히 ECU 업글후 나타난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요청으로만 진행한다면...
잘 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말씀 더 남깁니다.....오늘 날씨도 좋은데 게시판이 조금 긴장되네요.
잉크부스님! 수평적인 관계는 꿈도 꾸지 마시길 바랍니다.
레벨과 포인트, 그리고 오프라인 참석여부가 님의 계급과, 등급을 말해주고 발언권을 주니까요.
오해 마십시요....... 오프라인참석과, 여기서 눈팅만 하다가는 역적이 되옵니다. 이점 유념해 주십시요.
이리플 보시고 저에게 딴지거는 분들 많으시겠네요. 조용히 넘어갑시다.
잉크부스님! 수평적인 관계는 꿈도 꾸지 마시길 바랍니다.
레벨과 포인트, 그리고 오프라인 참석여부가 님의 계급과, 등급을 말해주고 발언권을 주니까요.
오해 마십시요....... 오프라인참석과, 여기서 눈팅만 하다가는 역적이 되옵니다. 이점 유념해 주십시요.
이리플 보시고 저에게 딴지거는 분들 많으시겠네요. 조용히 넘어갑시다.
"이미지 등록이 안되어 있으면 눈팅회원에 가깝다...", 방금 봤는데 쫌 짜증이 밀려오네요...
저도 이미지 등록 안되어 있거든요...
저도 온라인활동만 합니다만, 제가 아는 정보는 주고 제가 필요한 정보를 가져갑니다. 이게 뭐 잘못된 것인가요?
저도 이미지 등록 안되어 있거든요...
저도 온라인활동만 합니다만, 제가 아는 정보는 주고 제가 필요한 정보를 가져갑니다. 이게 뭐 잘못된 것인가요?
[서]평화의 전당님// 성급하시네요. 이야기 하신대로 가시고기님등 네이버 운영진과
관계 아주 좋습니다. 관련 문제를 가지고도 보다 진자하게 접근하며 상호 정보를 공유하기로
이야기를 나누었구요. 운영자 차원에서 거론하기 좀 그런터라..
모 클럽이라 했고 어디 동호회인지는 아래 회원님 글들을 보시면 어디인지 나옵니다.
추가 분쟁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어디 동호회라고 공식적으로 거론하지 않을뿐이지
조금만 글을 둘러보면 아실 수 있을듯 싶습니다.
레벨과 포인트. 계급과 등급이라니요??
모두가 즐거워 하는 곳에서 굳이 찬물을 끼얹을 필요 없을듯 싶구요.
과연 평화의 전당님 속단에 몇몇 회원이나 동의하실지 의문입니다.
누가 누구를 평가하고 단정 짓는다는게 무척 조심스럽고 신중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평화의 전당님..?
스포넷 회원 수준을 너무 낮게 보시는지..
관계 아주 좋습니다. 관련 문제를 가지고도 보다 진자하게 접근하며 상호 정보를 공유하기로
이야기를 나누었구요. 운영자 차원에서 거론하기 좀 그런터라..
모 클럽이라 했고 어디 동호회인지는 아래 회원님 글들을 보시면 어디인지 나옵니다.
추가 분쟁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어디 동호회라고 공식적으로 거론하지 않을뿐이지
조금만 글을 둘러보면 아실 수 있을듯 싶습니다.
레벨과 포인트. 계급과 등급이라니요??
모두가 즐거워 하는 곳에서 굳이 찬물을 끼얹을 필요 없을듯 싶구요.
과연 평화의 전당님 속단에 몇몇 회원이나 동의하실지 의문입니다.
누가 누구를 평가하고 단정 짓는다는게 무척 조심스럽고 신중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렇지 않은가요? 평화의 전당님..?
스포넷 회원 수준을 너무 낮게 보시는지..
숲호TG님// 정보만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당연 관계 없구요.
여기는 유령회원 정리도 없습니다. 정보만 얻어가시는 분들도 당연 환영인데..
문제는 운영방향이나 결정사항에 자신의 참여 없이 의견을 무리하게 개진한다는 것이죠.
' 내 생각은 이런데. 왜 이동호회는 이렇게 하느냐? ' 이런식의 논리는 아니라는 겁니다.
권리와 책임은 항상 비례했으면 합니다.
여기는 유령회원 정리도 없습니다. 정보만 얻어가시는 분들도 당연 환영인데..
문제는 운영방향이나 결정사항에 자신의 참여 없이 의견을 무리하게 개진한다는 것이죠.
' 내 생각은 이런데. 왜 이동호회는 이렇게 하느냐? ' 이런식의 논리는 아니라는 겁니다.
권리와 책임은 항상 비례했으면 합니다.
허허 또 저에게 화살을 돌리시네요....그만합시다.
이제 그만.......^^*
한 템포만 쉬세요~~~~
한 템포만 쉬세요~~~~
네, 또 한마디 하겠습니다.
그러면, 운영진의 운영방향이나 결정사항이 대부분의 회원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별로 그런 것 같지 않은데요... 그래서, 불만이 표출되고 있는게 아닐까요?
적어도, 사안이 큰 경우에는 다수의 의견을 혜안을 가지고 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고 한다면... 소수의 의견이 운영짐의 운영방향이나 결정사항과 다르더라도 경청을 해주십시오.
그러면, 운영진의 운영방향이나 결정사항이 대부분의 회원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별로 그런 것 같지 않은데요... 그래서, 불만이 표출되고 있는게 아닐까요?
적어도, 사안이 큰 경우에는 다수의 의견을 혜안을 가지고 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고 한다면... 소수의 의견이 운영짐의 운영방향이나 결정사항과 다르더라도 경청을 해주십시오.
숲호TG님// 제가 지난번에도 공식 제의 드린적 있으시죠?
두번째는 리플 글을 삭제하셨던 기억이구요.
함께 운영스텝으로 참여하는 방법은 열려 있습니다.
시간 할애해서 함께 참여해 주시면 됩니다. 전혀 어려운 일 아닌데요..
두번째는 리플 글을 삭제하셨던 기억이구요.
함께 운영스텝으로 참여하는 방법은 열려 있습니다.
시간 할애해서 함께 참여해 주시면 됩니다. 전혀 어려운 일 아닌데요..
"문제는 운영방향이나 결정사항에 자신의 참여 없이 의견을 무리하게 개진한다는 것이죠.
' 내 생각은 이런데. 왜 이동호회는 이렇게 하느냐? ' 이런식의 논리는 아니라는 겁니다.
권리와 책임은 항상 비례했으면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 십분 이해합니다.
그런데..제가 지금 운영방향이나 결정사항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안돼겠습니까?
자격이 없나요?
그럼 자격을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구요..
혹시 여기 운영진 선출직입니까?
아니라면.. 의사결정시(비밀리에 진행하겠다 등등) 동호회원님들의 의견을 물어보셨습니까?
아니라면 소수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을 대변한다는듯이 말씀하시면 곤란하지 않습니까?
' 내 생각은 이런데. 왜 이동호회는 이렇게 하느냐? ' 이런식의 논리는 아니라는 겁니다.
권리와 책임은 항상 비례했으면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 십분 이해합니다.
그런데..제가 지금 운영방향이나 결정사항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안돼겠습니까?
자격이 없나요?
그럼 자격을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구요..
혹시 여기 운영진 선출직입니까?
아니라면.. 의사결정시(비밀리에 진행하겠다 등등) 동호회원님들의 의견을 물어보셨습니까?
아니라면 소수의 의견이 다수의 의견을 대변한다는듯이 말씀하시면 곤란하지 않습니까?
확실히 안해두니 자꾸 그 얘기를 꺼네시네요...
말씀은 감사하지만,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저는 그냥 온라인 회원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만 행사하겠습니다.
말씀은 감사하지만,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저는 그냥 온라인 회원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만 행사하겠습니다.
뭐 꼭 차량의 문제점만 가지고 아니면 여러가지 트러블로만으로 동호회가 운영이 안된다 된다 말한다는 자체가 앞뒤가 안맞는군요.. 제가 보기에는 이 스포넷은 꼭 영리 목적을 위한 그런만은 동호회가 아닌걸로 압니다. 스포티지를 사랑하고 서로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정보를 공유할수 있다는 취지하에 동호회 운영이 되는걸로 압니다. 뭐 계급이 어떻고..레벨이 어떻고 하는거야 좀더 적극적으로 활동을 참여하게 만들려고 좋은뜻으로 볼수도 있는것 이라 봅니다. 원래 사람이 많이 모인곳에서는 대다수가 다수의 의견을 중심적으로 돌아갈수 밖에 없지요.. 소수의 의견이 좋다면.. 몰릴수가 있을수도 있답니다. 수수 방관하고 가만히 있는것보다는 용기를 내서 한발자국 다가서는것도 좋을수 있을듯 합니다..
저는 그런 레벨이나 이런부분에 관심 없습니다.
다만 제차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때로 메이커에서 소비자의 권익을 회손할때..
소비자 집단으로서 대응하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그런 논의가 밀실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
답답해서 하는 말입니다.
그걸 알고자 하는 제생각이 잘못되었습니까?
다른분들은 ECU 및 오일누유에 대해서 어떤 이유로 어떤 과정으로 어떻게 진행중인지 알고싶지 않으싶니까?
다만 제차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때로 메이커에서 소비자의 권익을 회손할때..
소비자 집단으로서 대응하기를 바라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그런 논의가 밀실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하니
답답해서 하는 말입니다.
그걸 알고자 하는 제생각이 잘못되었습니까?
다른분들은 ECU 및 오일누유에 대해서 어떤 이유로 어떤 과정으로 어떻게 진행중인지 알고싶지 않으싶니까?
PTC히터가 먼가요? 일반TG에 다 달려있는 히터인가요?
근데 히터켜두 아무 문제 없던데........
난 보통 집에서 5시정도에 나오는 관계로 담배땜시 항상 선루프를 열구 운전해서리
새벽에 시동걸자마자 히터 온, 그리구 조금 예열, 출발 근데 떨림이나 그런 아무 문제 없던데.......
글구 문제가 없던 차량두 동의없이 ECU업그레이드 해서 다시 원복 하느니 하는 예기두 밑에글에 본기억이 있는데.....
그리구 문제라구 생각지 않구 타시는 분들두 많은것 같은데 100%라구 예기하심은 조금.......
솔직히 저두 차받기 전에 여기 올라오는 문제점들보구 '어라! 선택 미스인가?' 한적두 있지만
막상 차받구 나서 아무 이상 못느끼구 있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여기 운영진님들 댓가없이 고생하구 계신걸루 알구 있읍니다. 제가 잘못 알구 있나요?
우리들 티지가 좋아서 여기모이구 또 여기 있는 사람이 좋아서 여기 모인 겁니다.
우리 동호회 대식구 입니다. 그토록 많은 사람이 모이다 보면 운영진으로서 말못할 사정도 생기고 여러 어려움이 많은 줄 압니다.
네티러브님 말씀대로 운영진 열려있다 합니다. 참여하시구 불합리한 점 있으시면 고쳐달라구 요구 하세요.
운영진으로서 말입니다. 같이 고생하는 사람으로서 말입니다.
그자리에 서보지 않으면 그고충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 회원들이야 한마디지만 다모이면 ...
가만 울회원이 몇명? 에구.... 일단 차량 등록 회원만 2000명이 훨씬 넘으니까 2000마디가 훨씬 넘는 셈이지요.
갑자기 그 영화가 생각이 나네여. 거 누구더라 짐캐리가 주연했던 하느님 나오는 영화.......
어쨋든 저는 울 동호회에 들어올때 그냥 좋은 정보 얻을수 있으면 좋구, 좋은 사람들 만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들어왓읍니다. 내차에 문제가 있다해서 그걸 왜 해결 안해주느냐 또는 왜 제대로된 답변이 안나오느냐 운영자에게
따질 이유도 권한도 없읍니다. 다만 많은 이용자들이 있는 이 싸이트에서 마음에 맞는 같은 증상으로 고민을하는
이용자들 규합해서 직접 나설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런다구 넷러브님이 넌 운영자두 아니게 설친다구 뭐라할까요?
우리모두가 이동호회 주인이라구 생각하는데 틀렸나요?
이기회에 잉크부스님이 히터 대책위를 만들어 팀장한번 해보시는게 어떠세요.....
근데 히터켜두 아무 문제 없던데........
난 보통 집에서 5시정도에 나오는 관계로 담배땜시 항상 선루프를 열구 운전해서리
새벽에 시동걸자마자 히터 온, 그리구 조금 예열, 출발 근데 떨림이나 그런 아무 문제 없던데.......
글구 문제가 없던 차량두 동의없이 ECU업그레이드 해서 다시 원복 하느니 하는 예기두 밑에글에 본기억이 있는데.....
그리구 문제라구 생각지 않구 타시는 분들두 많은것 같은데 100%라구 예기하심은 조금.......
솔직히 저두 차받기 전에 여기 올라오는 문제점들보구 '어라! 선택 미스인가?' 한적두 있지만
막상 차받구 나서 아무 이상 못느끼구 있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여기 운영진님들 댓가없이 고생하구 계신걸루 알구 있읍니다. 제가 잘못 알구 있나요?
우리들 티지가 좋아서 여기모이구 또 여기 있는 사람이 좋아서 여기 모인 겁니다.
우리 동호회 대식구 입니다. 그토록 많은 사람이 모이다 보면 운영진으로서 말못할 사정도 생기고 여러 어려움이 많은 줄 압니다.
네티러브님 말씀대로 운영진 열려있다 합니다. 참여하시구 불합리한 점 있으시면 고쳐달라구 요구 하세요.
운영진으로서 말입니다. 같이 고생하는 사람으로서 말입니다.
그자리에 서보지 않으면 그고충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 회원들이야 한마디지만 다모이면 ...
가만 울회원이 몇명? 에구.... 일단 차량 등록 회원만 2000명이 훨씬 넘으니까 2000마디가 훨씬 넘는 셈이지요.
갑자기 그 영화가 생각이 나네여. 거 누구더라 짐캐리가 주연했던 하느님 나오는 영화.......
어쨋든 저는 울 동호회에 들어올때 그냥 좋은 정보 얻을수 있으면 좋구, 좋은 사람들 만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들어왓읍니다. 내차에 문제가 있다해서 그걸 왜 해결 안해주느냐 또는 왜 제대로된 답변이 안나오느냐 운영자에게
따질 이유도 권한도 없읍니다. 다만 많은 이용자들이 있는 이 싸이트에서 마음에 맞는 같은 증상으로 고민을하는
이용자들 규합해서 직접 나설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런다구 넷러브님이 넌 운영자두 아니게 설친다구 뭐라할까요?
우리모두가 이동호회 주인이라구 생각하는데 틀렸나요?
이기회에 잉크부스님이 히터 대책위를 만들어 팀장한번 해보시는게 어떠세요.....
저도 조만간 회원님들의 의향을 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차량 문제점 관련 진행방식에 대하여..
그리고 운영진의 고충을 모르는바 아닙니다. 이거저거 해달라고 때쓰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뭘 해달라는게 아니고 결함등에 대한 소비자 요구와
개선책 및 대 메이커 항의 등등 진행과정을 오픈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단지 하고 계신을을 오픈만하시면 되는데 그게 그리 무리한 부탁은 아니잖아요?
차량 문제점 관련 진행방식에 대하여..
그리고 운영진의 고충을 모르는바 아닙니다. 이거저거 해달라고 때쓰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뭘 해달라는게 아니고 결함등에 대한 소비자 요구와
개선책 및 대 메이커 항의 등등 진행과정을 오픈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단지 하고 계신을을 오픈만하시면 되는데 그게 그리 무리한 부탁은 아니잖아요?
[서울&수원]잉크부스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저도 항상 궁금해왔던 부분입니다.
나름대로 운영진이 수고하고 노력한다는것은 동호회분이라면 다 알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문제점에 대한 내용의 진행과 개선점에 대한 대응등을 오픈해주시는게 저도 좋을거 같습니다.
오픈하지 않으니 문제점에 대한 얘기도없고 문제점을 은폐한다는 생각을 하는 부분도 있지 않겠습니까??
회원님들의 차량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할때마다 밑에 운영진들이 준비중에 있습니다라는 글을 볼때...
노력은 하고 뭔가 준비를 한다고 하는건 알겠는데... 뭘 준비를 하시는건지...또 어떤과정으로 어떤문제점에 대해서 준비를 하는건지..항상 궁금해왔습니다.
[서울&수원]잉크부스님 말씀처럼 그렇게 무리한 부탁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항상 궁금해왔던 부분입니다.
나름대로 운영진이 수고하고 노력한다는것은 동호회분이라면 다 알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문제점에 대한 내용의 진행과 개선점에 대한 대응등을 오픈해주시는게 저도 좋을거 같습니다.
오픈하지 않으니 문제점에 대한 얘기도없고 문제점을 은폐한다는 생각을 하는 부분도 있지 않겠습니까??
회원님들의 차량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할때마다 밑에 운영진들이 준비중에 있습니다라는 글을 볼때...
노력은 하고 뭔가 준비를 한다고 하는건 알겠는데... 뭘 준비를 하시는건지...또 어떤과정으로 어떤문제점에 대해서 준비를 하는건지..항상 궁금해왔습니다.
[서울&수원]잉크부스님 말씀처럼 그렇게 무리한 부탁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하...내용도 길고 리플도 무지 기네...^^
간만에 리플까지 다 봤네요...
진지한 대화!! 좋습니다.
이런저런 말 쓰려다 참습니다...원래 글이라는게 글자 한자차이로 감정이 이상하게 표현되서리...
암튼 내용 잘 봤습니다..^^ 이런건 원래 직접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얘기해야 될 듯...서로 표정보면서 ...^^
간만에 리플까지 다 봤네요...
진지한 대화!! 좋습니다.
이런저런 말 쓰려다 참습니다...원래 글이라는게 글자 한자차이로 감정이 이상하게 표현되서리...
암튼 내용 잘 봤습니다..^^ 이런건 원래 직접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얘기해야 될 듯...서로 표정보면서 ...^^
잉크부스님// SLR클럽 동호회 운영진이신가요? 동호회 운영진이라면
공개적으로 진행할 내용이 있고 좀 더 확인된뒤 진행할 내용이 있겠지요?
디씨인사이드 회원이 SLR클럽 가입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시면 보통 어떻습니까?
SLR클럽은 회원 바로 가입해도 장터이용은 안되지요?
각기 동호회 성격에 맞는 운영원칙이 있고 방법이 있습니다.
잉크부스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오픈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거듭 이야기 드립니다만, 질문 및 답변란에 나온 이야기이고
SP4 프로젝트 일환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진행중입니다. 작성에 대한 참여는
여우골님과 와이퍼님이 중심이 되셨고 운영스텝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18가지 사항이라고 하니
" 아니 ECU문제 같은게 18가지나 되는거야?? 라고 받아들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만
이야기 드린 것과 같이 사실관계 확인요청과 상품적인 부분에서의 개선까지 포함된 내용이고
현재 가장 민감한 내용은 아시는 것과 같이 ECU 관련 해결부분입니다.
몇가지 덧붙히면
서경방의 호찬짱님과 충방의 모 회원님이 제기하신 운전석부분 히터 약한문제.
MP3 랜덤플레이시 반복되는 곡만 반복되는 문제.
EQ 세팅후 음장모드 변경뒤 초기화 되는 부분.
이런 내용들입니다.
이런저런 요청하시기전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운영스텝 50명이 바보가 절대 아니랍니다.
한두명 쉬쉬 덮고 가는 것도 불가능하고 그런 불신이라면 더이상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한들
귀에 들어오시겠습니까?
질문 및 답변란에 글 올려주시고 공식적으로 동호회 차원에서 대응해달라는 글.
한달이면 수십건입니다. 문제파악 해볼 내용도 있고 차량특성 이해 못한 넌센스 경우도
있습니다. 저를 포함 운영스텝 대부분 자기 직장 가지고 이런 저런 개인시간 희생하며
다수를 위해 좀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생하고 있습니다.
자주 이야기 합니다만, 왜 자신의 시간과 희생은 소중히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의 불편과 희생은 강요하시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잉크부스님께서는 이미지 사진 등록하지 않았다는 표현이 거슬리셨나 봅니다만,
이미지 등록하는 법을 모르신 건 아니시지요? 단지 가끔 와서 정보 얻어가는데
굳이 이미지 등록할 필요 없고 필요성을 못느끼신 건 아니신지요?
잉크부스님의 1분이 소중하듯 동호회 운영에 있어 각기 우선순위가 있고
문제접근 방식과 해결방식이 존재하는 것이랍니다.
그런 강요에 시달리다보면
아예 이런문제 해결에 대한 시도 조차 하지 않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밀려오지 않을까요?
공개적으로 진행할 내용이 있고 좀 더 확인된뒤 진행할 내용이 있겠지요?
디씨인사이드 회원이 SLR클럽 가입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시면 보통 어떻습니까?
SLR클럽은 회원 바로 가입해도 장터이용은 안되지요?
각기 동호회 성격에 맞는 운영원칙이 있고 방법이 있습니다.
잉크부스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오픈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거듭 이야기 드립니다만, 질문 및 답변란에 나온 이야기이고
SP4 프로젝트 일환으로 문제해결을 위해 진행중입니다. 작성에 대한 참여는
여우골님과 와이퍼님이 중심이 되셨고 운영스텝분들이 참여하셨습니다.
18가지 사항이라고 하니
" 아니 ECU문제 같은게 18가지나 되는거야?? 라고 받아들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만
이야기 드린 것과 같이 사실관계 확인요청과 상품적인 부분에서의 개선까지 포함된 내용이고
현재 가장 민감한 내용은 아시는 것과 같이 ECU 관련 해결부분입니다.
몇가지 덧붙히면
서경방의 호찬짱님과 충방의 모 회원님이 제기하신 운전석부분 히터 약한문제.
MP3 랜덤플레이시 반복되는 곡만 반복되는 문제.
EQ 세팅후 음장모드 변경뒤 초기화 되는 부분.
이런 내용들입니다.
이런저런 요청하시기전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운영스텝 50명이 바보가 절대 아니랍니다.
한두명 쉬쉬 덮고 가는 것도 불가능하고 그런 불신이라면 더이상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한들
귀에 들어오시겠습니까?
질문 및 답변란에 글 올려주시고 공식적으로 동호회 차원에서 대응해달라는 글.
한달이면 수십건입니다. 문제파악 해볼 내용도 있고 차량특성 이해 못한 넌센스 경우도
있습니다. 저를 포함 운영스텝 대부분 자기 직장 가지고 이런 저런 개인시간 희생하며
다수를 위해 좀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고생하고 있습니다.
자주 이야기 합니다만, 왜 자신의 시간과 희생은 소중히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의 불편과 희생은 강요하시는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잉크부스님께서는 이미지 사진 등록하지 않았다는 표현이 거슬리셨나 봅니다만,
이미지 등록하는 법을 모르신 건 아니시지요? 단지 가끔 와서 정보 얻어가는데
굳이 이미지 등록할 필요 없고 필요성을 못느끼신 건 아니신지요?
잉크부스님의 1분이 소중하듯 동호회 운영에 있어 각기 우선순위가 있고
문제접근 방식과 해결방식이 존재하는 것이랍니다.
그런 강요에 시달리다보면
아예 이런문제 해결에 대한 시도 조차 하지 않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밀려오지 않을까요?
잉크부스님께서 쪽지 보내주셨고 마무리를 원하시니 마저 이야기를 드립니다.
오일누유를 이야기 하셨는데. 뒤집어 여쭙겠습니다.
스포넷에서 오일누유 안된다고 공지하면 오일누유 되던게 안되는 겁니까?
스포넷에서 문제 없다고 하면 물리적인 결함이 사라지는거 절대 아니죠??
오일누유도 그렇게 개별적인 결함이나 불량부분이 있다면 큐서비스나
사업소에서 1차적인 진단과 조치를 받으시는게 수순이 아닐까 싶습니다.
잉크부스님께서도 이야기 하셨지만 모든 내용에 대해 동호회 차원의 대응은 어렵습니다.
그럼 동호회에서 매번 이런저런 내용에 대해 메인공지로 걸어놓고 이런 문제가 의심되어
피드백 요청중이다 라고 공지에 공지를 거듭해야 하는 것일까요?
아님 어느정도 근거와 대책마련해서 제조사에 요청하는게 수순이고 그에 대한 답변과
대책결과를 게시하는게 나을까요?
혹시 오해 하셨을듯 싶어 적습니다만. 불안심리 조장이라는 부분은
잉크부스님이 제기하셔서 불안심리라고 한 것이 아닌
확인되지 않은 불량. 또한 작업불량 성격으로 발생된 사안을 가지고
마치 스포티지 전체차량의 결함이자 문제로 생각하여 큐서비스나 사업소가서
A/S 하시면 우선 해결될 내용 가지고도 자신의 입장만 피력하시는 분의 경우를 이야기
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입장에서 보면 무척 열받고 속상한 일인거 잘압니다만,
운영진의 능력도 유한하고 시간은 제한되어 있잖습니까.
일에 우선순위가 있고 동호회가 큐서비스나 사업소. 고객상담실의 대응역할로만 그쳐서야
누가 스트레스만 가득한체 동호회 운영진으로 참여하겠느냐는 말입니다.
동호회에서 준비중이고 추진중인 사항은 단편적인 문제보다
전반적인 시스템을 바꾸고 변경 시켜서 체질을 변화 시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몇몇 회원분의 궁금증 해소 차원에서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고 결국 쟁취해야 하는 부분이
호기심 때문에 중단 되는 위험은 감수 할 수 없겠습니다.
정히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오프모임에 오셔서 참석하신 운영스텝 또는 광역장님에게
이야기를 들어주십시요.
오일누유를 이야기 하셨는데. 뒤집어 여쭙겠습니다.
스포넷에서 오일누유 안된다고 공지하면 오일누유 되던게 안되는 겁니까?
스포넷에서 문제 없다고 하면 물리적인 결함이 사라지는거 절대 아니죠??
오일누유도 그렇게 개별적인 결함이나 불량부분이 있다면 큐서비스나
사업소에서 1차적인 진단과 조치를 받으시는게 수순이 아닐까 싶습니다.
잉크부스님께서도 이야기 하셨지만 모든 내용에 대해 동호회 차원의 대응은 어렵습니다.
그럼 동호회에서 매번 이런저런 내용에 대해 메인공지로 걸어놓고 이런 문제가 의심되어
피드백 요청중이다 라고 공지에 공지를 거듭해야 하는 것일까요?
아님 어느정도 근거와 대책마련해서 제조사에 요청하는게 수순이고 그에 대한 답변과
대책결과를 게시하는게 나을까요?
혹시 오해 하셨을듯 싶어 적습니다만. 불안심리 조장이라는 부분은
잉크부스님이 제기하셔서 불안심리라고 한 것이 아닌
확인되지 않은 불량. 또한 작업불량 성격으로 발생된 사안을 가지고
마치 스포티지 전체차량의 결함이자 문제로 생각하여 큐서비스나 사업소가서
A/S 하시면 우선 해결될 내용 가지고도 자신의 입장만 피력하시는 분의 경우를 이야기
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개인입장에서 보면 무척 열받고 속상한 일인거 잘압니다만,
운영진의 능력도 유한하고 시간은 제한되어 있잖습니까.
일에 우선순위가 있고 동호회가 큐서비스나 사업소. 고객상담실의 대응역할로만 그쳐서야
누가 스트레스만 가득한체 동호회 운영진으로 참여하겠느냐는 말입니다.
동호회에서 준비중이고 추진중인 사항은 단편적인 문제보다
전반적인 시스템을 바꾸고 변경 시켜서 체질을 변화 시키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몇몇 회원분의 궁금증 해소 차원에서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고 결국 쟁취해야 하는 부분이
호기심 때문에 중단 되는 위험은 감수 할 수 없겠습니다.
정히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오프모임에 오셔서 참석하신 운영스텝 또는 광역장님에게
이야기를 들어주십시요.
이미 서로간에 다른 마인드이기에 본질에대한 접근이 어렵다고 보여지는군요.
제가 보기에는 잉크부스님을 비롯한 몇몇 회원님들께서는
운영진이 현재 진행하고있는 사항들에 대한 회원들과의 관계에서의 정보공유와
이에따른 진행과정에대한 공개와 언급을 요구한것으로 보여지는데....
결국에는 본질을 비껴가는 답변을 해주시는군요.
사실 이런문제들은 각 동호회이 성격이나 운영방침에따라서 결정되는것이기에
결국 이런 과정을 해도되고 않해도 된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이 모여 그동호회의 성격을 규정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되기도하고요.
다만 지금의 글들을 읽고 제가 스스로 느낀점은 운영상의 궁금증이나 정보공개가 문제가 아니라
그보다는 스포넷의 (사용자와 기아와의 관계정립에대한)정책에 대한 공개적인 입장표명이 더시급하고
그게 이런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할수있는 해결책으로 보여진다는것입니다.
이런면에서 솔직하고 투명한 자신감있는 원칙을 천명하신다면
누가 뭐라할수도 없는거고 문제의 소지도 줄어들것으로 보여집니다.
선택의 몫은 회원님들에게 맞기면되고요...
제가 보기에는 잉크부스님을 비롯한 몇몇 회원님들께서는
운영진이 현재 진행하고있는 사항들에 대한 회원들과의 관계에서의 정보공유와
이에따른 진행과정에대한 공개와 언급을 요구한것으로 보여지는데....
결국에는 본질을 비껴가는 답변을 해주시는군요.
사실 이런문제들은 각 동호회이 성격이나 운영방침에따라서 결정되는것이기에
결국 이런 과정을 해도되고 않해도 된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이 모여 그동호회의 성격을 규정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되기도하고요.
다만 지금의 글들을 읽고 제가 스스로 느낀점은 운영상의 궁금증이나 정보공개가 문제가 아니라
그보다는 스포넷의 (사용자와 기아와의 관계정립에대한)정책에 대한 공개적인 입장표명이 더시급하고
그게 이런 문제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할수있는 해결책으로 보여진다는것입니다.
이런면에서 솔직하고 투명한 자신감있는 원칙을 천명하신다면
누가 뭐라할수도 없는거고 문제의 소지도 줄어들것으로 보여집니다.
선택의 몫은 회원님들에게 맞기면되고요...
앙....그냥 덮고 지나가버리길...
우리는 우리길을!! 무서워요 ㅠ.ㅠ
우리는 우리길을!! 무서워요 ㅠ.ㅠ
무섭기는요....이런 글 주고 받을 수 있는 동호회 분위기....개인적으론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요? 하긴 좀 시끄럽긴 한가? ㅋㅋ
움.. 이미지는 본인 실사가 대부분 아니신지라(네티러브님 포함)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그리고 회원으로서 의견을 제시하는데 눈팅만 하는 회원은 의견제시할 자격이 없다라는 식으로
몰고 가셔서 알게 모르게 모종의 텃세와 계급간의 갈등을 느끼게 되는군요..
또한 오일이 누유되는게 문제가 아니고 초기 오일 누유를 잘보지도 않고 무조권 방청유라고 말하는 기아 서비스의
문제를 지적했을 뿐입니다..
지금도 가끔 오일 누유 문제로 질문글이 올라오고 대부분 서비스에선 방청유라고 했다는 글이더군요..
아~ 더불어 저는 slrclub의 운영진이 아닙니다. 삼성 그룹 동호회 "Dica"의 운영진입니다. 오해마시구요.
계속되는 네티러브님의 답글을 보면서.. 뭔가 제가 알고싶은 본질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더불어 궁금한점은..
1.어떤방식과 기준으로 문제점 및 고객 요청을 수용하고 체택하시지?
2.과연 어떤방식으로 해결하시는지(전글에 보면 ECU관련 여러 대학 교수님들에게도 부탁드렸다는 말이 나오던데 아무리 동호회지만 어떻게 이런 대단한 방법이 가능한지 또한 해결된 7~8가지는 어떤방법과 절차로 으로 제조사와 피드백 되는지)
3.그리고 운영진은 어떻게 구성되는지 또는 구서원은? 방식은 선출식인지? 아님 지명인지..
이런게 사이트 어딘가쯤에는 나와 있었으면 사실 제가 여기서 네티러브님과 이런 논의를 할필요가 없었으리라 봅니다.
그때부터는 저의 선택 문제가 되는거니까요..
차의 결함이거나 결함일수도 있는 부분에 대하여 이슈화 하는 문제가 왜 유독 이사이트에서만 예민하게 받아들여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혹 그게 개인적인 이유에서 비롯된다면 큰문제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일부회원님들은 차량의 문제가 알려지면 차값이나 떨어지고 뭐 좋냐.. 쉬쉬 조용하게 끝내자.. 라는 분위기도 있는거 같은데..
그럼 문제점을 발견하여 제조사에 피드백 해주는 순기능이 현격하게 떨어지고.
도데체 어떤 문제를 어떤방식으로 선정하느냐에 운영진 개인의 사견이 들어감으로 민주적요소가 결여된다고 보는겁니다.
저는 좀더 투명한 운영원칙을 제안한거고.. 네티러브님이 그에 따른 역작용이라고 언급하신 내용들은 어렵지않게
걸러질 충분한 방법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모에 매듭지어진거 아니냐는 글을 보내셨는데..
그게 매듭지어 졌다고 생각하셨다면 그건 일방적인 통보에 불과합니다. 논의가 아니구요..
공동구매 수요조사 하는거처럼.. 이런 결함에 대한 조사를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동의하느냐라는. 글하나 올리고
수요조사해서.. 진행방법과 진행 사항(이미 지금 하고 계시는 일들이지요)을 그냥 올려주시기만 하면되는데
그게 그토록 어려운 일인지 몰랐습니다.
동호회는 말그대로 비영리 집단입니다.
수평적 평등관계와 민주적 의사결정방식이 기초 아닙니까?
저는 이런 제안을 드린거고 네티러브님은 그게 어렵고 현 비공개 방식을 하셔야 겠다고 말씀하신걸로
정리해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회원으로서 의견을 제시하는데 눈팅만 하는 회원은 의견제시할 자격이 없다라는 식으로
몰고 가셔서 알게 모르게 모종의 텃세와 계급간의 갈등을 느끼게 되는군요..
또한 오일이 누유되는게 문제가 아니고 초기 오일 누유를 잘보지도 않고 무조권 방청유라고 말하는 기아 서비스의
문제를 지적했을 뿐입니다..
지금도 가끔 오일 누유 문제로 질문글이 올라오고 대부분 서비스에선 방청유라고 했다는 글이더군요..
아~ 더불어 저는 slrclub의 운영진이 아닙니다. 삼성 그룹 동호회 "Dica"의 운영진입니다. 오해마시구요.
계속되는 네티러브님의 답글을 보면서.. 뭔가 제가 알고싶은 본질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더불어 궁금한점은..
1.어떤방식과 기준으로 문제점 및 고객 요청을 수용하고 체택하시지?
2.과연 어떤방식으로 해결하시는지(전글에 보면 ECU관련 여러 대학 교수님들에게도 부탁드렸다는 말이 나오던데 아무리 동호회지만 어떻게 이런 대단한 방법이 가능한지 또한 해결된 7~8가지는 어떤방법과 절차로 으로 제조사와 피드백 되는지)
3.그리고 운영진은 어떻게 구성되는지 또는 구서원은? 방식은 선출식인지? 아님 지명인지..
이런게 사이트 어딘가쯤에는 나와 있었으면 사실 제가 여기서 네티러브님과 이런 논의를 할필요가 없었으리라 봅니다.
그때부터는 저의 선택 문제가 되는거니까요..
차의 결함이거나 결함일수도 있는 부분에 대하여 이슈화 하는 문제가 왜 유독 이사이트에서만 예민하게 받아들여지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혹 그게 개인적인 이유에서 비롯된다면 큰문제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일부회원님들은 차량의 문제가 알려지면 차값이나 떨어지고 뭐 좋냐.. 쉬쉬 조용하게 끝내자.. 라는 분위기도 있는거 같은데..
그럼 문제점을 발견하여 제조사에 피드백 해주는 순기능이 현격하게 떨어지고.
도데체 어떤 문제를 어떤방식으로 선정하느냐에 운영진 개인의 사견이 들어감으로 민주적요소가 결여된다고 보는겁니다.
저는 좀더 투명한 운영원칙을 제안한거고.. 네티러브님이 그에 따른 역작용이라고 언급하신 내용들은 어렵지않게
걸러질 충분한 방법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메모에 매듭지어진거 아니냐는 글을 보내셨는데..
그게 매듭지어 졌다고 생각하셨다면 그건 일방적인 통보에 불과합니다. 논의가 아니구요..
공동구매 수요조사 하는거처럼.. 이런 결함에 대한 조사를 이렇게 하려고 하는데 동의하느냐라는. 글하나 올리고
수요조사해서.. 진행방법과 진행 사항(이미 지금 하고 계시는 일들이지요)을 그냥 올려주시기만 하면되는데
그게 그토록 어려운 일인지 몰랐습니다.
동호회는 말그대로 비영리 집단입니다.
수평적 평등관계와 민주적 의사결정방식이 기초 아닙니까?
저는 이런 제안을 드린거고 네티러브님은 그게 어렵고 현 비공개 방식을 하셔야 겠다고 말씀하신걸로
정리해도 되겠습니까?
아 더불어 SLR 클럽의 방식을 언급하셨는데.
제가 아는 최고로 민주적인 의사결정방식을 갖고있는 동호회입니다.
그리고 각종 규칙에 대해서는 이유와 근거가 충분하게 공지되어있습니다.
저는 그런 "이유와 근거에 대한 공지"를 여기서 바라는 거구요
이게 타인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편협한 사람의 요구인가요?
제가 아는 최고로 민주적인 의사결정방식을 갖고있는 동호회입니다.
그리고 각종 규칙에 대해서는 이유와 근거가 충분하게 공지되어있습니다.
저는 그런 "이유와 근거에 대한 공지"를 여기서 바라는 거구요
이게 타인의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편협한 사람의 요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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