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지 맙시당..
- [수원]영석아빠
- 1036
- 11
꼬마가 엄마 방에 들어갔는데 엄마는 얼굴에 잔뜩 팩을 발라놓고 있었다.
"엄마, 그게 뭐야?"
"응,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거란다."
그리고는 얼굴에서 팩을 떼기 시작했다.
그러자 꼬마가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왜? 포기했어?"
"엄마, 그게 뭐야?"
"응,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거란다."
그리고는 얼굴에서 팩을 떼기 시작했다.
그러자 꼬마가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왜? 포기했어?"
댓글 11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왜! 포기했을까? 궁금하네요!!
왜 포기했어 다음의 엄마의 대답 궁금합니다....^^*
ㅋㅋ 재밌네요.
그분이 오셨나요?
ㅋㅋㅋㅋㅋㅋ ~~~^^
ㅎㅎㅎ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