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도 없는 원주를 경유하고,,,,,,,,,,,,,,,,,,
- 彌勒
- 1006
- 4
오후 7시 동래에서 출발했읍니다. 사실은 더 일찍 출발하려 했지만 차에다 사이드걸고 전화번호도 적어놓지 않은 아줌니땜시 30분 이상을 지체하고 어렵게 수소문해서 찾아내어 간신히 출발한것이 그시각입니다.
강행군을 하다보니 구마고속도로상에서 졸음이 쏟아지는데 아주 혼이 났읍니다. 귀도 비틀고 꼬집고 해서 간신히 졸음을 쫒아냈는가 싶었는데 그만 대구에와서 길을 잘못들었읍니다. 서울 대전을 봐야하는데 칠곡쪽으로 그만,,왜 하필 칠곡이 눈에 띠는지,,,ㅠ,.ㅠ
그 바람에 중앙고속도로로 들어가서야 아차 싶더군요!,,,,,,,,,,,,,,,미옥이를 무시한 저의 실수였읍니다!
그 바람에 중앙과 영동에서 좀 달려서 시간상으로 별 차이없게 신사동에 도착하니 12시 자정이군요!,,,,,,,부산시내에서도 체증에 시달리고 아줌니땜시 시간도 낭비하고 길도 잘못들고 피곤한 하루였읍니다,,,,,,,오다가 티지의 운전대가 그리워 지더군요!
강행군을 하다보니 구마고속도로상에서 졸음이 쏟아지는데 아주 혼이 났읍니다. 귀도 비틀고 꼬집고 해서 간신히 졸음을 쫒아냈는가 싶었는데 그만 대구에와서 길을 잘못들었읍니다. 서울 대전을 봐야하는데 칠곡쪽으로 그만,,왜 하필 칠곡이 눈에 띠는지,,,ㅠ,.ㅠ
그 바람에 중앙고속도로로 들어가서야 아차 싶더군요!,,,,,,,,,,,,,,,미옥이를 무시한 저의 실수였읍니다!
그 바람에 중앙과 영동에서 좀 달려서 시간상으로 별 차이없게 신사동에 도착하니 12시 자정이군요!,,,,,,,부산시내에서도 체증에 시달리고 아줌니땜시 시간도 낭비하고 길도 잘못들고 피곤한 하루였읍니다,,,,,,,오다가 티지의 운전대가 그리워 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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