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 내이름은 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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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자고 일어났더니
검둥이인 제 티지가 뽀얗게 화장(?)을 하고 있더군요. ㅡ.ㅡ;;;
오른쪽 뺨을 3센티 두께로 허옇게 긁혀서... 처음엔 저도 몰라 봤습니다. ㅠ.ㅠ
어쨌거나 출근을 해야겠길래 흥분을 가라 앉히고 길을 나섰더니
귀뚜라미 한마리까지 제 티지에 무단입주를 해있더군요. 에혀...
한 마리인지 가족이 이사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얼마나 신경거슬리게 울어대는지... ^^;;
가을이면 운치라도 있다지만, 이 추운 겨울에 저리 울어대니 서글프기만 하네요...
검둥이인 제 티지가 뽀얗게 화장(?)을 하고 있더군요. ㅡ.ㅡ;;;
오른쪽 뺨을 3센티 두께로 허옇게 긁혀서... 처음엔 저도 몰라 봤습니다. ㅠ.ㅠ
어쨌거나 출근을 해야겠길래 흥분을 가라 앉히고 길을 나섰더니
귀뚜라미 한마리까지 제 티지에 무단입주를 해있더군요. 에혀...
한 마리인지 가족이 이사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얼마나 신경거슬리게 울어대는지... ^^;;
가을이면 운치라도 있다지만, 이 추운 겨울에 저리 울어대니 서글프기만 하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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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귀뚜라미 잡으려고 어제 입고까정 시켰었는데
결론은 원래 한두마리씩은 분양 받아 살고있다고 하더군요...
결론은 원래 한두마리씩은 분양 받아 살고있다고 하더군요...
넵~~~ 채린아빠님. ^^;
신학기라 지역방 숙제 하기에 정신이 없어서, 요즘 자게판에는... ^^;;
그렇지 않아도 반성 중입니다. ^^
신학기라 지역방 숙제 하기에 정신이 없어서, 요즘 자게판에는... ^^;;
그렇지 않아도 반성 중입니다. ^^
Zeus님, 우지니 파피님, 채린아빠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야님..
누가 그런짓을..
귀뚜라미는 빨리 잡아야 할껀데...
T.T
누가 그런짓을..
귀뚜라미는 빨리 잡아야 할껀데...
T.T
제 귀가 안좋은게 장점이 될줄은 몰랐습니다...^^*
우째 그런일이...
가슴이 아프시겠네요..^^
오랜만입니다. 지야님!!!!
벌써 오셨나?
제가 요즘 신상이 좋지 않아!! 자주 못들어와서요!!! 앞으로 자주 뵙겠네요1!
벌써 오셨나?
제가 요즘 신상이 좋지 않아!! 자주 못들어와서요!!! 앞으로 자주 뵙겠네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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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는 울나라 커먼차의 공통적인 옵션이예요...
아무리 킬라를 뿌려대도... 좀있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