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알고는 못먹는 탄산음료 콜라이야기
- [고양,화정]블루아이
- 1191
- 12
알고는 못 먹는 콜라 ------------------------------------
(1 ) 거의 화공약품 수준이다.
(2) 미국의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 갤런 정도의 코카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그 코카콜라의 사용목적은 교통사고가 났을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이다.
(3) 비프스테이크를 코카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2일 동안에 그 고기 덩어리가 다 삭아버린다
(4) 변기의 때를 없애는 데는 코카콜라가 좋다.
변기에 묻은, 찌든 때는 코카콜라에 함유된 시트르산이 말끔히 제거해 준다
(5) 자동차 앞뒤에 달린 녹슨 크롬 범퍼를 깨끗이 하려면
코카콜라에 적신 종이로 닦으면 녹이 깨끗하게 없어진다.
(6) 자동차의 밧데리에 녹이 슬었으면 밧데리 케이블에 코카콜라를 부으면,
거품을 내면서 녹이 없어진다.
(7) 녹이 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가 있으면
코카콜라를 발라주면 수 분 후면 그 볼트가 빠진다
(8) 기름에 쩌린 옷을 세탁 하려면 기름이 묻어 있는 곳에
코카콜라를 부은 후에 세제를 가하여 세탁을 하면 말끔히 씻어 진다
(9) 자동차의 앞 유리가 흐려졌으면 코카콜라를 발라 닦으면 깨끗하게 된다.
(10) 코카콜라의 주요성분은 인산인데 그 pH치는 2.8입니다.
그 정도의 pH치이면 보통크기의 못을 4일내에 녹여 버린다
(11) 미국에서 콜라의 농축액을 운반하는 트럭들은
독극물에 적용되는 유해물질 카드를 소지해야함
(이거 매우 중요하다. 분류기준이? 독극물 이죠)
(12) 콜라를 배달하는 트럭들은 트럭의 엔진을 깨끗이
씻기 위하여 코카콜라를 20년간 사용해 왔다.
재미있는 콜라 이야기-------------------------------------------
1886년 미국 애틀란타의 약제사 존펨버튼은
어떤 약을 만들려고 실험을 거듭하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후 콜라가 탄생했다.
약제사가 콜라를 만들다니.
콜라를 즐기는 분들 조심하라.
존 펨버튼은 그때 남성 대머리 치료제를 만들고 있었고 콜라는 그것의 실패작이었다.
실패한 대머리 치료제는 우리를 대머리로 만들지도 모른다
^^
(1 ) 거의 화공약품 수준이다.
(2) 미국의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 갤런 정도의 코카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그 코카콜라의 사용목적은 교통사고가 났을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이다.
(3) 비프스테이크를 코카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2일 동안에 그 고기 덩어리가 다 삭아버린다
(4) 변기의 때를 없애는 데는 코카콜라가 좋다.
변기에 묻은, 찌든 때는 코카콜라에 함유된 시트르산이 말끔히 제거해 준다
(5) 자동차 앞뒤에 달린 녹슨 크롬 범퍼를 깨끗이 하려면
코카콜라에 적신 종이로 닦으면 녹이 깨끗하게 없어진다.
(6) 자동차의 밧데리에 녹이 슬었으면 밧데리 케이블에 코카콜라를 부으면,
거품을 내면서 녹이 없어진다.
(7) 녹이 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가 있으면
코카콜라를 발라주면 수 분 후면 그 볼트가 빠진다
(8) 기름에 쩌린 옷을 세탁 하려면 기름이 묻어 있는 곳에
코카콜라를 부은 후에 세제를 가하여 세탁을 하면 말끔히 씻어 진다
(9) 자동차의 앞 유리가 흐려졌으면 코카콜라를 발라 닦으면 깨끗하게 된다.
(10) 코카콜라의 주요성분은 인산인데 그 pH치는 2.8입니다.
그 정도의 pH치이면 보통크기의 못을 4일내에 녹여 버린다
(11) 미국에서 콜라의 농축액을 운반하는 트럭들은
독극물에 적용되는 유해물질 카드를 소지해야함
(이거 매우 중요하다. 분류기준이? 독극물 이죠)
(12) 콜라를 배달하는 트럭들은 트럭의 엔진을 깨끗이
씻기 위하여 코카콜라를 20년간 사용해 왔다.
재미있는 콜라 이야기-------------------------------------------
1886년 미국 애틀란타의 약제사 존펨버튼은
어떤 약을 만들려고 실험을 거듭하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후 콜라가 탄생했다.
약제사가 콜라를 만들다니.
콜라를 즐기는 분들 조심하라.
존 펨버튼은 그때 남성 대머리 치료제를 만들고 있었고 콜라는 그것의 실패작이었다.
실패한 대머리 치료제는 우리를 대머리로 만들지도 모른다
^^
댓글 12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헉수~~
^0^ 헉! 이만 녹아 없어지는 줄 알았는데......그렇게 심할 수가......콜라 중독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유치원생 남자애도 보았답니다......밥두 잘 안 먹고 하루에 1.8리터짜리 2개 이상을 마신다는데....부모가 도저히 감당을 못 하니 입원을 시켰더라구요.^0^
몇몇 티지의 문제점인 앞유리 유막현상땜시 잘 안닦이는분 이제 콜라로 닦아보아요~~ㅋㅋ
콜라가 음료인가?
약품인가?
마시기 무섭네요
약품인가?
마시기 무섭네요
앞으로는 콜라를 다른 용도로 사용해야 할듯. ㅡ.ㅡ;;;
헉~ 약품이라...
쉼호흡 한번 했습니다...-.-
쉼호흡 한번 했습니다...-.-
오우...생활의 지혜가 많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콜라뿐만 아니라 시중에 파는 두유나 각종 수입 농산물은 유전자 조작에다 각종 방부제와
농약에 찌들대로 찌들어 정말 위험합니다. 국내에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전자 조작 식품(대표적으로 두유와 식용유)의
치명적인 유해성은 여러 민간단체에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쌀까지 전면 수입개방되면 결과는 뻔하죠.
국산밀은 반년도 안되어 좀이 생기는데, 다락치우다 발견했는데 수입밀(국수)은 3년이 지나도
좀이 슬지 않고 쥐도 먹지 않더라구요.
콜라뿐만 아니라 시중에 파는 두유나 각종 수입 농산물은 유전자 조작에다 각종 방부제와
농약에 찌들대로 찌들어 정말 위험합니다. 국내에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전자 조작 식품(대표적으로 두유와 식용유)의
치명적인 유해성은 여러 민간단체에서 보고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쌀까지 전면 수입개방되면 결과는 뻔하죠.
국산밀은 반년도 안되어 좀이 생기는데, 다락치우다 발견했는데 수입밀(국수)은 3년이 지나도
좀이 슬지 않고 쥐도 먹지 않더라구요.
예전에 본 글인데 다시봐도 찜찜 하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그동안 목구멍으로 넘아간 코카콜라가 얼만데..
충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