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금 기아스포티지넷의 서울지역장님과 통화를 하였습니다.
==> 어제 11시 12분 경이였군요.

저희 메인화면(대문)을 하드카피하여 가져가 글을 게재한 회원의 글은 곧 삭제를 하게 됩니다.
또한, 운영진과의 협의하에 처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회원님들이 모두 다 아시는  부분이지만 운영진은 회원님들의 어떠한 글도 삭제 하지 않습니다.
네이버티지 메인화면을 캡쳐한 글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하셨지만 운영진에서 임의 삭제를 할 수 없는 부분이고,  글을 올린 회원님께 말씀을 드리고 삭제를 권유하겠다는 말을 전해 드렸습니다.(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스포티지넷은 어떠한 악플도 운영진에서 임의 삭제하지 않음을 다시 밝혀 둡니다.)

물론 날짜의 차이가 나는건 분명 합니다만 먼저 네티러브님의 올린글의 날짜를 보지않는다는것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안티 라는말 조차 달고 싶지 않지만 달려 있기에 회원님은 그 사이트를 찾으러 다니게 되는거구요
그리해서 네이버 티지클럽이 대상이 될수 있었던 겁니다.
==> 네이버티지 분들이 그렇게 판단하실 뿐이지 우리 스포티지넷 회원님들까지도 그렇게 생각하는 부분이 아님을 말씀드렸습니다.

해서 네티러브님의 게시글이 오래된 글이지만 삭제를 요청 하였으며, 기간의 차이가 있는것을 감안하여
티지클럽은 사실과 무관함 이라는 글을 달기로 했습니다.
==> 이 부분 때문에 두번째 전화 통화를 하였고, "티지클럽은 사실과 무관함"이란 글을 달겠다고 약속한적이 없음을 다시 확인 시켜드렸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앞으로 두번다시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다시금 티지클럽에 대한 애착심이 발동되어
더해지는 순간 입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도 순수소비자의모임, 정말좋은사람의모임의 초심을 잃지 마시고
늘 건강한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 이 부분은 네이버티지 2대 메니저이신 가시고기님과 저 뿐만 아니라 모두 두 동호회 모든 회원님들이  공감하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지난 몇 개월간 스포티지와 함께 짧지만 참 많은 일이 있었다는 것은 모두 다 잘 아시는 내용일꺼라 생각합니다.
위의 내용은 혹시 네이버티지에 가셔서 회원분들이 확인하시는 과정에서 오해할 요소가 있을 부분에 대한 내용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사실 좋지 않은 일로 글을 올리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다만 이 부분에 대해 스포티지넷 회원님들까지 같이 동요하시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시 네이버티지에 가셔서 악플이나 비방성 글에 대해 불끈하여 맞장구 치시는 회원님들은 없으실꺼라 생각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스포티지넷!! 다들 잘 알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