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네티러브
- 1034
- 30
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꼬박 10시간 걸렸습니다.
이전과 바뀌는거. 마음 상처 받는거. 의지 약해지는 거 없습니다.
일일히 쪽지 답신 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말없는 격려와 호응을 잘알고 있듯
저도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제자리로 돌아오는데 꼬박 10시간 걸렸습니다.
이전과 바뀌는거. 마음 상처 받는거. 의지 약해지는 거 없습니다.
일일히 쪽지 답신 드리지 못해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말없는 격려와 호응을 잘알고 있듯
저도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네티러브
댓글 30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항상 감사드립니다.
ALL GO~!!!
화이팅.....전국정모때 뵌적이 너무 귀여운(? - 죄송합니다). 인상이 참 좋으신 분으로 기억합니다
모든일에 힘을 내시구 화이팅....
모든일에 힘을 내시구 화이팅....
All go~!!!
시간되시면 22일날 마포로 오세요~ 쐬주일잔에 고기한점 얹어드릴께요~~~~~~
시간되시면 22일날 마포로 오세요~ 쐬주일잔에 고기한점 얹어드릴께요~~~~~~
사랑합니다
이제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셨으니깐.... 무거운 얘기 하나 하겠습니다.
네티러브님... 고발당하셨습니다.
어여 조~ 밑에있는 고발사건 "사천(시) 벌리동..." 해결하셔야 할 듯....
원성이 자자합니다. 잘하면 구속할지도 모릅니다 ^^*
네티러브님... 고발당하셨습니다.
어여 조~ 밑에있는 고발사건 "사천(시) 벌리동..." 해결하셔야 할 듯....
원성이 자자합니다. 잘하면 구속할지도 모릅니다 ^^*
네티러브님 힘내셨다니..
맘이 놓이네요....그런나쁜X들은 길가다가 덩~ 밟을꺼에요..ㅋㅋ
맘이 놓이네요....그런나쁜X들은 길가다가 덩~ 밟을꺼에요..ㅋㅋ
대검중수님 님은 역시 임무충실....=3 ==3
기운내세요....^^*
!!!화이팅!!!
화이팅!!!!
네티러브님 화이팅팅팅.....
아..무슨일 있으셨나요?
전 계시판이나 질문란만 보구 나가니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만명이 넘는 회원관리하기가 쉽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은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오해가 발생하여 네티님이 더 힘들어 질수도 있을거에요 우린모두가 위로하고 밀어드릴테니깐 소신껏 하셨으면 합니다..힘내시구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도록 홈피가 이렇듯 점점 발전하고 유지되는 것이 네티님을 비롯하여 많은 운영자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전 계시판이나 질문란만 보구 나가니깐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만명이 넘는 회원관리하기가 쉽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은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오해가 발생하여 네티님이 더 힘들어 질수도 있을거에요 우린모두가 위로하고 밀어드릴테니깐 소신껏 하셨으면 합니다..힘내시구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도록 홈피가 이렇듯 점점 발전하고 유지되는 것이 네티님을 비롯하여 많은 운영자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네티님과 회원님들 화이팅!!!~~~~
자자.....다덜 기분 전환용 드라이빙 나가세요...해떴슴다~~~^^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자세히 모르나...
네티러브님이 심히 맘고생을 좀 하셨나보네여...
기운 내시고여... 힘 내세여.. ^___________^
네티러브님이 심히 맘고생을 좀 하셨나보네여...
기운 내시고여... 힘 내세여.. ^___________^
저희도 스포넷과 네티러브님을 사랑하재~~~
Let's Love Together~!!!^^
그래서 멋지십니다...^^*
저 역시 쪽지 보내지 않았습니다.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에서 주인장의 역할 중에 참고 견디고 또 딛고 일어서고 힘내는 것도 역할입니다.
잘 참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밑에서 묵묵히 함께 하는 많은 회원님들이 있습니다.
특정 소수 또는 개인의 한 마디가 다수의 믿음을 깨뜨릴 수는 없습니다.
저 역시 글을 읽고 너무도 속상해서 말도 못하고, 그간 글도 쓰지 않고 속만 태우다가 다시 들어와서 네티님의 글을 보고 다시 일어섭니다.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에서 주인장의 역할 중에 참고 견디고 또 딛고 일어서고 힘내는 것도 역할입니다.
잘 참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밑에서 묵묵히 함께 하는 많은 회원님들이 있습니다.
특정 소수 또는 개인의 한 마디가 다수의 믿음을 깨뜨릴 수는 없습니다.
저 역시 글을 읽고 너무도 속상해서 말도 못하고, 그간 글도 쓰지 않고 속만 태우다가 다시 들어와서 네티님의 글을 보고 다시 일어섭니다.
모두~ 사랑합니다~(쑥스럽당..)
힘내시고요.. 대부분의 회원들은 네티러브님을 믿고 있답니다.
힘네세용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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