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당했어요 ㅠ.ㅠ;;
- 체리블랙
- 1609
- 4
방금 사무실 나가서 차를보니 본넷 앞부분이 살작 들어갔네요.
길이 90cm에 들어간 홈은 약7-10cm 로 두군데 ㅐ------------------ㅐ 이런식으로 양쪽 헤드램프위 본넷이 약간 들어갔습니다. 바로 옆에 흰색포터가 의심스럽지만 도장이 벗겨질 정도도 아니고 살짝 생채기만 생긴거라 페인트가 묻어있지도 않아
머라고 할수도 없고 아침부터 짜증 만빵입니다.
이정도 상처는 덴트하면 얼마나 들까요?
그냥 고무망치로 두들겨서 펴면 될까요?
차산지 한달밖에 안됬는데 이런 테러는 두번째라(전차는 차산지 사흘만에 누가 범버를 들이박고 도망갔어요)
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신기하게 범버는 멀쩡하네요. 아무래도 지상고가 높은 트럭이 꽁무니로 들이박은것 같아요.
너무 속이 상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무래도 경보기라도 달아야지 싶습니다.
누가 들이박고 도망가도 알수가 없으니 까요.
길이 90cm에 들어간 홈은 약7-10cm 로 두군데 ㅐ------------------ㅐ 이런식으로 양쪽 헤드램프위 본넷이 약간 들어갔습니다. 바로 옆에 흰색포터가 의심스럽지만 도장이 벗겨질 정도도 아니고 살짝 생채기만 생긴거라 페인트가 묻어있지도 않아
머라고 할수도 없고 아침부터 짜증 만빵입니다.
이정도 상처는 덴트하면 얼마나 들까요?
그냥 고무망치로 두들겨서 펴면 될까요?
차산지 한달밖에 안됬는데 이런 테러는 두번째라(전차는 차산지 사흘만에 누가 범버를 들이박고 도망갔어요)
생각할수록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신기하게 범버는 멀쩡하네요. 아무래도 지상고가 높은 트럭이 꽁무니로 들이박은것 같아요.
너무 속이 상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무래도 경보기라도 달아야지 싶습니다.
누가 들이박고 도망가도 알수가 없으니 까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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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시겠네요......안타깝군요...;;
아이쿠! 걱정이 크시겠군요.
위로의 글로 대신하빈다.
저도 하루에 몇번씩 확인합니다. 저녁에는 항상 제일 구석 또는 카메라 보이는쪽...
위로의 글로 대신하빈다.
저도 하루에 몇번씩 확인합니다. 저녁에는 항상 제일 구석 또는 카메라 보이는쪽...
에휴 맘 아프시겠습니다...전 가급적이면 일렬주차 시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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