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칼럼 작성했습니다.
- 네티러브
- 1108
- 10
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고~ 관심없는 회원님들은 넘 길어서
읽으면서 화를 내시는... ^^;
운영자 칼럼 작성완료 했습니다.
그간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주일동안 정체되어 있었는데
이렇게 중단된체 있는 것은 회원님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겨우 마무리 지었습니다.
다소 흐름이 끊겨진체 작성된 부분이 많아서
문맥상 어긋나고 내용전개가 어색한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이해해 주시옵고
얼굴화장 들뜬다고 손님을 밖에서 한없이 기다리게 할 수 없어
일단 손님을 따뜻한 방으로 들이는 기생의 심정으로
미흡하나마 칼럼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전 칼럼과 달리 추후 한번 화장(?)을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시는 분은 다 아시고~ 관심없는 회원님들은 넘 길어서
읽으면서 화를 내시는... ^^;
운영자 칼럼 작성완료 했습니다.
그간 개인적인 사정으로 일주일동안 정체되어 있었는데
이렇게 중단된체 있는 것은 회원님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겨우 마무리 지었습니다.
다소 흐름이 끊겨진체 작성된 부분이 많아서
문맥상 어긋나고 내용전개가 어색한 부분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이해해 주시옵고
얼굴화장 들뜬다고 손님을 밖에서 한없이 기다리게 할 수 없어
일단 손님을 따뜻한 방으로 들이는 기생의 심정으로
미흡하나마 칼럼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전 칼럼과 달리 추후 한번 화장(?)을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네티러브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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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네티러브님 힘네세요.. 아자
너무수고 많으신 네티러브님...!!!!!
파이팅!!!!!!!!!!
파이팅!!!!!!!!!!
너무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그만 이리와서 나의 수청을 들거라.....흐
음메. 서풍 대감님. 아기동자 출산이 얼마 남지도 않은 시점에서 무슨 망발이시옵나이까~ ^^;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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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 가서 마져 읽어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