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에 대한 칼럼 첫회(중형차)
- 시스테인
-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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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월이군요
티지를 기다리느라 밤잠 못주무시고 기다리시는분들 많으실꺼라 생각합니다.
국산차도 많이 발전을 했나봅니다. 이제는 품질을 강조를 하는걸 보면요
얼마전 쏘나타가 출시되면서 상당히 많은 계약 기록을 세웠죠
얼마나 쏘나타에대해 품질이 자신있는지는 모르지만 예전보다는 나아졌다는 생각이 드네여
사실 현대 말고는 이렇다할 모델이 없다 생각이 들어요
만일 품질이 우수하다면 분명 쏘나타는 내수뿐만아니라 세계에서 인정받는 차 싸구려한국차가아닌 ...될것입니다.
국내시장을 보면
삼성차역시 쌍8년도 일본에서 벌써 단종된 구닥다리 모델을 경쟁하려면 힘들듯 싶구요 다만 엔진으로 밀어붙이는듯하네여
메그너스역시 6기통으로 밀어붙이려고는 하지만 그래도 에셈보단 낮지않나 싶어요
결론적으로 쏘나타의 성공여부는 품질뿐이 없습니다.
디자인만이 성공을 가져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이 만든이상 고장은 생기게 나름입니다. 그 고장을 어떻게 대쳐하느냐가 자동차시장에서 성공의 열쇄라 생각합니다.
쏘랜토가 실패한 케이스죠
다시말해 고객이 우선시 되어야 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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