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셀을 밟기전에...................
- 주지원
- 1546
- 3
주위를 한바퀴 둘러보자.
자동차의 바로 앞과 뒤는 운전자의 눈에 대해 완전 사각지대. 무심코 가속페달을 밟다가는 불의의
사고를 일으키게 된다. 출발 전에 자동차 주위를 한바퀴 돌아보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등과 왼발로 몸을 제대로 지탱하고 있는지?
등을 운전석 등받이에 붙이고 있으면 차의 미묘한 움직임과 변화를 직감할 수 있고 순간적인
핸들조작도 여유를 갖고 할 수 있다. 더욱이 등과 왼발로 지탱하고 있으면 코너를 돌 때 몸
바깥쪽으로 기우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핸들을 잡고 있는 팔은 가볍게 펼 수 있어야
양팔이 가볍게 구부러지는 정도가 피로를 가장 적게 한다. 핸들은 9시 15분이나 10시 10분 방향으로
180도 정도까지 핸들을 바꿔쥐지 않은 채 조작할 수 있다.
출발하기 전에 일상점검을
ㆍ백미러 방향은?
ㆍ등화장치는 정상인지? (전조등, 차폭등, 방향지시등)
ㆍ앞, 뒤 유리는 깨끗한지?
ㆍ연료의 양은?
ㆍ타이어의 압력은?
ㆍ행선지에 대한 교통지리 숙지는?
자동차의 바로 앞과 뒤는 운전자의 눈에 대해 완전 사각지대. 무심코 가속페달을 밟다가는 불의의
사고를 일으키게 된다. 출발 전에 자동차 주위를 한바퀴 돌아보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등과 왼발로 몸을 제대로 지탱하고 있는지?
등을 운전석 등받이에 붙이고 있으면 차의 미묘한 움직임과 변화를 직감할 수 있고 순간적인
핸들조작도 여유를 갖고 할 수 있다. 더욱이 등과 왼발로 지탱하고 있으면 코너를 돌 때 몸
바깥쪽으로 기우는 것도 예방할 수 있다.
핸들을 잡고 있는 팔은 가볍게 펼 수 있어야
양팔이 가볍게 구부러지는 정도가 피로를 가장 적게 한다. 핸들은 9시 15분이나 10시 10분 방향으로
180도 정도까지 핸들을 바꿔쥐지 않은 채 조작할 수 있다.
출발하기 전에 일상점검을
ㆍ백미러 방향은?
ㆍ등화장치는 정상인지? (전조등, 차폭등, 방향지시등)
ㆍ앞, 뒤 유리는 깨끗한지?
ㆍ연료의 양은?
ㆍ타이어의 압력은?
ㆍ행선지에 대한 교통지리 숙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