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큽니다 여러분들 생각좀
- (서경)남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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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민이 크다보니 이렇게 글올려 봅니다
07년식 스포티지 제인생첫차!!
사고 부위는 사진이요
제가 새차사는건 3~4년뒤에 살예정이라
이렇게 의견 여쭤봅니다
1번 그냥 보험 수리 한다
2번 미수선처리금 받고 범퍼랑 판금은 안하고 데루등만 갈고
그외 현재 상태안좋은곳을 미수선처리금으로 해결한다
(상태안좋은곳 하부 프레임 썩은곳 보강(70만원) 인젝터 쇼바등)
3번 그냥 폐차하고 미수선 처리금받은걸로 돈 조금보태서
중고차 저렴한걸로 산다 (300만 전후 휘발유차로)
윗 보기중 선택및 도움말 부탁드려봅니다
댓글 20
저라면 1번!
저는 깔끔하게 1번요
저도 걍 보험처리 해버릴거같습니다 상대 100%니까유
만약 본인상황이라치면..차체만 안먹었으면 미수선금받고, 직접 셀프로 깔끔하게 수리하고 나머지는 킵할텐데 차체먹은건 자가로 판금도장하면 퀄리티 보장도 안되고 설령 자신이 있어도, 귀찮고 시간도 안나니....1번 하겠습니다~ 깔끔하게요
판넬이 접혀서 어지간한 장비로는 복구 힘들어요 그냥 보험처리하고 기아사업소 넣으세요.
1번으로 하심이.나을듯하네요.
1번사업소가서견적받음 2번그이후 견적서보험사직원보여주면 하..이럴거임 그가격에서보통70퍼센트가 미수선금액이대긴하는데차량가액이어찌댈지모르는부분은 애매하고요 폐차비를받으시던지요 차량수리비에 렌트1주일가량등등 사업소최소3백봅니다만 그즹도면폐차 권유받네요 그돈받아서 기변도나쁘지않다고봅니다 ㅋ
와..저도 누가 똑같이 박아주면 좋겠네요.. 딱 운전석후방 수리필요한데ㅋㅋㅋ
5 년동안 저 비슷한 부근 회사차까지 3번 들이받았네요 ㅎㅎㅎ 저희집앞에 주차해두세요
3번중 한번은 제결혼식 당일날 했던기억이 나네요
세컨이면 2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