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부자
- (서.은1)포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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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루 카네기
어느 날 자선사업가로 더 유명한 강철왕 카네기가
호텔에 머물게 되었는데 그 호텔에서
가장 작고 값싼 방을 예약했다.
이를 본 지배인이 의아한 표정으로 그에게
좀 더 비싼 방으로 모시고 싶다고 말하자
그는 가난하던 시절에 살던 방식으로
사는 것이 좋다고 잘라 말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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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자들이 본 받아야 할 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