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황당 사망사고 2/11
- (서경)포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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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일랜드 시골에서 공장을 운영하던 George Schwartz는 자신의 공장이 한쪽 벽만 제외하고 완전히
파괴될 정도의 폭파사고에도 불구하고, 폭파 당시 무너지지 않은 바로 그 벽 옆에 서 있었던 관계로 약간
의 찰과상만 입고 기적적으로 살아 남았다.
병원에서 몇일간 간단한 치료를 받고 퇴원, 공장 잔해에서 자신의 서류를 챙기던 그는 그 남아 있던 한쪽 벽이 갑자기
무너져 깔려 죽었다.
파괴될 정도의 폭파사고에도 불구하고, 폭파 당시 무너지지 않은 바로 그 벽 옆에 서 있었던 관계로 약간
의 찰과상만 입고 기적적으로 살아 남았다.
병원에서 몇일간 간단한 치료를 받고 퇴원, 공장 잔해에서 자신의 서류를 챙기던 그는 그 남아 있던 한쪽 벽이 갑자기
무너져 깔려 죽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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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하네요.....며칠을 연기해 준것뿐이 없는거잖아요......
오잉크님 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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