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방의 해프닝
- (서경)포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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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인간사 참으로 어렵고 재미도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 아침의 카이트 아우와 백호 형님의 사과문 올리기 경쟁?
아마 글 많이 올려 점수를 획득하고자(폐인지수 높이기) 하는 카이트님의 엄청난 술수있거라 믿습니다...
(농담입니다.. 이러다 나도 사과문 쓸라)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두분이 다 4050방의 회원들 이시기에 그렇게 된것입니다.
40을 넘으면 살다보니 남에게 폐를 끼치면 안되고 사소한 것이라도 남에게 해를 안주기위하여 노력하는 4050의 인생사라고
젊은친구들이라면 아마 발끈한 글 올라오고 거기에 또 대항하는 리플과 글이 오라오고 시끄러워 지계지요
(그렇다고 젊은 사람들이 다그런건 아니고 ...아주 일부...극히 일부)
그래요!
우리 4050이 인생을 알고 서로를 사랑하는 맘을 안다는거지요..
오늘 아침 경인백호님이 저에게 전화주셨어요..
카이트님과 어제 밤에 통화해서 백호님의 글에 대한 사과와 카이트가 오해풀고 사과를 받아드렸다고
저보고 넘 신경쓰지 마라고 전화 주셨습니다.
제가 그나마 4050방의 관리자라고 이런 전화도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이건 제가 다른곳에 리플을 달았드시 서로간에 서로를 존중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이라 보여집니다.
4050의 회원들이 후배에게 보여주는 아름다운 모습이지요..
여러분 이건 용서와 화해가 필요없어요..
카이트님은 우리를 위해서 노력한것이고
백호님은 그냥 좋은 추억을 이야기 한것인데
(제가 심사보면서 백호님과 내내 같이 있으면서 카이트 친찬을 많이하였음... : 증인가능)
그러나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으면 싫어 진다고 하지요! 계속해서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갑시다.
첨언 : 이건 카이트가 4050에 자주 안와서 그런것이여, 그러니 카이트가 매일 와서 인사해야해....
(그나 저나 카이트땜시 내 인기는 갈수록 떨어져...)
어제와 오늘 아침의 카이트 아우와 백호 형님의 사과문 올리기 경쟁?
아마 글 많이 올려 점수를 획득하고자(폐인지수 높이기) 하는 카이트님의 엄청난 술수있거라 믿습니다...
(농담입니다.. 이러다 나도 사과문 쓸라)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두분이 다 4050방의 회원들 이시기에 그렇게 된것입니다.
40을 넘으면 살다보니 남에게 폐를 끼치면 안되고 사소한 것이라도 남에게 해를 안주기위하여 노력하는 4050의 인생사라고
젊은친구들이라면 아마 발끈한 글 올라오고 거기에 또 대항하는 리플과 글이 오라오고 시끄러워 지계지요
(그렇다고 젊은 사람들이 다그런건 아니고 ...아주 일부...극히 일부)
그래요!
우리 4050이 인생을 알고 서로를 사랑하는 맘을 안다는거지요..
오늘 아침 경인백호님이 저에게 전화주셨어요..
카이트님과 어제 밤에 통화해서 백호님의 글에 대한 사과와 카이트가 오해풀고 사과를 받아드렸다고
저보고 넘 신경쓰지 마라고 전화 주셨습니다.
제가 그나마 4050방의 관리자라고 이런 전화도 주시니 참 고맙습니다.
이건 제가 다른곳에 리플을 달았드시 서로간에 서로를 존중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아름다운 모습이라 보여집니다.
4050의 회원들이 후배에게 보여주는 아름다운 모습이지요..
여러분 이건 용서와 화해가 필요없어요..
카이트님은 우리를 위해서 노력한것이고
백호님은 그냥 좋은 추억을 이야기 한것인데
(제가 심사보면서 백호님과 내내 같이 있으면서 카이트 친찬을 많이하였음... : 증인가능)
그러나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으면 싫어 진다고 하지요! 계속해서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 갑시다.
첨언 : 이건 카이트가 4050에 자주 안와서 그런것이여, 그러니 카이트가 매일 와서 인사해야해....
(그나 저나 카이트땜시 내 인기는 갈수록 떨어져...)
댓글 5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좋은모습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은가르침 부탁드립니다
4050 화이팅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은가르침 부탁드립니다
4050 화이팅입니다
ㅎㅎㅎㅎㅎ 아~~따 성님 아무일도 없었당게요...미쳐불건넹 ~~~잉 ^^
4050방 앞으로 내실 있을겁니다...핫~~~~~~~~팅
나이는 입으로 먹는게 아니라 눈과 귀로 먹는다고 했습니다.
넉넉하게 보고 듣고(상대의 입장을 관찰하고 이해하고) 한마디(꼭) 해야 하는거죠 "니들은 아직 게맛을 몰러!"
* 나이먹는다는 것 처럼 힘든 인생수업은 없는 듯 합니다.
*** 좋은 날 되십시요 *^^*
넉넉하게 보고 듣고(상대의 입장을 관찰하고 이해하고) 한마디(꼭) 해야 하는거죠 "니들은 아직 게맛을 몰러!"
* 나이먹는다는 것 처럼 힘든 인생수업은 없는 듯 합니다.
*** 좋은 날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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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4050방에 오셔서 포돌이님 달래 주세요
그리고 4050방 출석과 함께 좋은 글도 남겨 주시고
인생사도 얘기 해주세요!
카이트님 싸랑 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