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황당 사망사고 1/11
- (서경)포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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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의 Leeds에 사는 26세의 점원 Walter Hallas는 평소 너무도 치과 가기를 무서워한 나머지 충치가
아파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자, 동료에게 자신의 턱을 치게해서 그 아픈 이빨의 뽑으려고 했다.
그런데 그 동료가 턱을 치는 충격에 넘어진 Hallas는 뇌진탕으로 즉사했다.
아파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자, 동료에게 자신의 턱을 치게해서 그 아픈 이빨의 뽑으려고 했다.
그런데 그 동료가 턱을 치는 충격에 넘어진 Hallas는 뇌진탕으로 즉사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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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만 쳤는데도 그 충격에 넘어져 즉사를 했다는건.......운명은 거역할수가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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