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의 아름다움"
- [경]庚寅白虎
- 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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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생의 아름다움" ]
제몸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촛불에 빗대어
흔히 "희생의 아름다움"을 논하곤 합니다.
환하게 켜진 촛불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어둠을
사르는 빛이 더욱 밝아지듯 촛불처럼 살고자 마음먹은 이들이 많아질수록
이세상은 살만한 세상이 되겠지요.
그래서 한살 더 먹을 때마다 몸이 성장하는 만큼 남을 생각하는
마음도 성장하기를 바라며하나의 촛불을 새로이 켜는가 봅니다.
제몸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촛불에 빗대어
흔히 "희생의 아름다움"을 논하곤 합니다.
환하게 켜진 촛불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어둠을
사르는 빛이 더욱 밝아지듯 촛불처럼 살고자 마음먹은 이들이 많아질수록
이세상은 살만한 세상이 되겠지요.
그래서 한살 더 먹을 때마다 몸이 성장하는 만큼 남을 생각하는
마음도 성장하기를 바라며하나의 촛불을 새로이 켜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