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태양을 피하고 싶었을뿐이고.....
- [서경]갯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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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갯마..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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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존경하는 어떤 한분이 생각나네요. 으히히~~~~
ㅎㅎㅎㅎㅎㅎㅎㅎㅎ잼있네요
아...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갯마을님은 아니시죠? ㅋ
그분이 보시기 전에 글을 내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ㅎㅎㅎ
행님은 감당을 못할꺼라 생각합니다
빨대나 형수님 정도 되어야 감당을 하지 ㅋㅋ
행님은 감당을 못할꺼라 생각합니다
빨대나 형수님 정도 되어야 감당을 하지 ㅋㅋ
그분인줄..........................................................
ㅋㅋㅋ 짖궂으셔라.
물파스 ?
이뤈~~~~~ C...... 네가 존경한다는 그 분을 밝혀라~!!!
스포넷 회원님들~ 이 시간 이후로... 갯마을을 못보실 껍니다.
전투야~ 마을이 잡아라~~~ 갯마을 묘비에 세워둘......†
스포넷 회원님들~ 이 시간 이후로... 갯마을을 못보실 껍니다.
전투야~ 마을이 잡아라~~~ 갯마을 묘비에 세워둘......†
[서경]백검™
제가 존경하는 그분은...................
어르신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살려주세효~~~~~~~~~~~~~
어르신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살려주세효~~~~~~~~~~~~~
[서경]갯마을™
냐~~~~~~~~ 이..... 극악무도한....
얼굴도 모자라서.. 뒤통수까지.. 대역을 쓰다니......
네가 그러고도... 살기를 바라느... 말이 필요없다~!!
병풍 뒤로가서 볼기짝 까고, 무릎 꿇고, 손들고 있거라.
내 친히 너의 콧구녕에 팅팅 불은 라면 면발을 채워 넣으리라~!
고얀것~!!
얼굴도 모자라서.. 뒤통수까지.. 대역을 쓰다니......
네가 그러고도... 살기를 바라느... 말이 필요없다~!!
병풍 뒤로가서 볼기짝 까고, 무릎 꿇고, 손들고 있거라.
내 친히 너의 콧구녕에 팅팅 불은 라면 면발을 채워 넣으리라~!
고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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