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놀이터에서.. 임산부와 아이가 개에게 물렸다는데...
- 【서경】시니™
- 1865
- 9
그 밑에 달린 댓글이 더 가관이네요.. -_-;;
아무리봐도.. 물린건 물린건데...
그리고 일단 개가 사람을 물기 시작하면...
언젠가 또 다시 물기 때문에.. 사살(혹은 도살)하거든요....
CCTV 화질이 안좋아서...
놀자고 달려든건지.. 물자고 달려든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병원가서 물린게 확인이 되었는데도..
댓글엔 개를 도살했다고 저렇게 흥분하며 댓글이 달렸다는건..
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 -_-;;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283985
【서경】시니..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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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꼬라지...ㅋㅋㅋ 참 이나라에 저능아가 넘쳐난다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을 찾지못한 1인.. ㅠ.ㅠ
지들 와이프랑 자식 부모가 물려도 저런소리할려나 ?
오늘아침 뉴스를 봤는데 놀자고 댐빈게 아니라 완전 무는정도 였는데 음..
임신8주되신분이 참 답답하실거 같아요 주사도 못맞으시고 ㅠㅠ
임신8주되신분이 참 답답하실거 같아요 주사도 못맞으시고 ㅠㅠ
개 주인이 책임 면할라고 그 날 바로 개장수한테 팔았다던디........난 그게 더 열받더라는.....ㅜ.ㅡ
사람을 물었으면 팔때 팔더라도 광견병 검사라도 해봤어야 하는거 아닌지? 에혀~~
사람을 물었으면 팔때 팔더라도 광견병 검사라도 해봤어야 하는거 아닌지? 에혀~~
개가 인간을 공격하면 그 때부턴 그냥 짐승이 되는거죠...
아무튼 물린 사람이나 사람을 물어서 도살당한 개나 ...
안타깝네요. ㅠㅠ
아무튼 물린 사람이나 사람을 물어서 도살당한 개나 ...
안타깝네요. ㅠㅠ
개는 소중히 여기면서.. 사람은 조오~~~까치 여기는.. 같이 개집에서 살게 해줘야 할 사람들이 많네요..
언젠가 부터 사람이 개보다 못하다능;;;;; 에효.. 뭐뭐 몇몇은 이해가 가지만 ^^*
제가 저자리에 있었으면 아마 개 주둥이 찢어 놨을겁니다. 저거보다 세배는 큰놈하고 조카(1살)어릴때 물어서
달려가서 붙은적 있는데 허벅지 물려서 15년 정도 지난 지금도 V자형 흉터가 10센티 정도 있습니다.
정신 나간 개들은 힘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저도 한참 혈기 왕성할때라 개 머리통만 주먹으로 쳐서 결국
기절시켰는데 나중에 개 주인이 쫓아와서 난리를 치길래 제가 부엌에서 칼들고 와서 죽여버린다고
쫓아디닌 기억이.. 그때 개 다리 완전히 꺽어서 부러트려 버리고 주동이 찢어지고 눈 한쪽 실명했어요 ㅡ.,ㅡ
참고로 저 동물 엄청 좋아합니다. 고양이 제일 좋아하고, TV에서 동물 나오면 99프로는 동물 종류 압니다.
아주 특이한 종 까지도요 ㅋ.
달려가서 붙은적 있는데 허벅지 물려서 15년 정도 지난 지금도 V자형 흉터가 10센티 정도 있습니다.
정신 나간 개들은 힘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저도 한참 혈기 왕성할때라 개 머리통만 주먹으로 쳐서 결국
기절시켰는데 나중에 개 주인이 쫓아와서 난리를 치길래 제가 부엌에서 칼들고 와서 죽여버린다고
쫓아디닌 기억이.. 그때 개 다리 완전히 꺽어서 부러트려 버리고 주동이 찢어지고 눈 한쪽 실명했어요 ㅡ.,ㅡ
참고로 저 동물 엄청 좋아합니다. 고양이 제일 좋아하고, TV에서 동물 나오면 99프로는 동물 종류 압니다.
아주 특이한 종 까지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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