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꼬장을....!!
- [충]세비
- 1829
- 13
매일 스포넷에 들어오지만 글은 잘 안적는 세비입니다;;
전에 한창 내부 LED에 열을 올렸었드랫죵 ...;;
그냥 한마디 하고 싶어서 글 올려요 ㅋㅋㅋ
내부꾸미기 다이란 등등.. 머.. 자랑 할려고 올립니까?-ㅅ-? (자랑할려고 올리긴하겠지요.;)
몇몇분들처럼 이것저것 지식을 가지고 계신분도 있구요. 저처럼 이런저런 지식이 없는 사람도 있지용..
근데 사람이 최소한 쪽지로 물어보면 대답을 해주는게 동호회 예의 아닌가요?-ㅅ-;
대답 안해줬다고 화나서 이런글 쓰냐그영?-0- 맞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쪽지로 제가 내부꾸미고 올려놓은거 질문 쪽지 오면은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서 보내줍니다.
딱 한마디만 합시다. 쪼잔하게 구는거 같애서 이런글 안쓰려고 했는데.
사람이 쪽지로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해주는게 예의 아닌가요?
방법 알려주기 싫으면 싫다고 쪽지를 남기던가요..-ㅅ-
쌩까면 뭐라고 생각할까요?
쌩까고 자랑할려고 올린거면 그냥 블로그에나 올리시든가요...
좀 심하게 얘기해서 죄송합니다만. 적당히 합시다..
나쁘게 말해서 그렇게 다이 잘하는 몇몇 분들도. 쪾지 보내면 정말 상세하게 답변해 주는데.
꼭 간간히 나와서 모 했다고 자랑하는 사람들보고 어떻게 했냐고 물어보면 답변도 없디다.
위말대로 그럼 블로그에나 올리시든가요-_-;;
제 말이 심했나요 ? ㅋㅋㅋ
그냥 끼적 적고 눈팅 합니다 ㅎㅎ.
댓글 13
항상 접속하고 있지 않은 분들도 있으니..
오랫동안 답변이 없다고 화내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시일이 많이 지났다고 할지라도..
이미 읽었던 쪽지내용을 잊었거나.. 별로 중요하다 생각되지 않거나..
안면이 없는 회원이었거나.. 혹은 알려줘도 오히려 욕을 먹는 경우도 있었기에..
답변을 꺼리는 분들도 계시긴 합니다..
(예전에도 글이 몇번 올라오긴 했었죠...)
질문 내용도 모르고.. 속사정도 글 내용으로 봐선 잘 모르겠지만..
나름대로 다 이유는 있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보통.. DIY 에 관한 질문은.. 쪽지보단..
질답게시판이나 자게에서 물어보시는게 더 정확한 대답이 돌아오더라구요..
적어도 제 경우엔 그렇더라구요..
나쁜의도로 올린글은 아니구요. 보고 반성을 좀 하란겁니다-ㅅ-;
글올린건 의견을 나누자는 것도 아닙니다. 둥글게 어떤 사정이 있겠지. 뭐가 있겠지 하고 댓글 달아주시는분들도
좋은 뜻이겠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글 올린겁니다.-_-
그냥 그런 사람들이 있으니까 보고 반성하라고 올린글이구요. 분쟁할려고 올린글은 아닙니다.
이해하시죠..?
PC 접속을 해도 쪽지가 와도.. 잘 알려주지도 않고..
저도 역시 스맛폰으로 접속을 많이 하는 편이라.. 스맛폰은 아예 쪽지가 와도 알려주지도 않을 뿐더러..
제 스맛폰으론 쪽지확인조차 되지 않습니다.. ㅡㅡ;
머.. 저도 분쟁할 생각은 없습니다..ㅎㅎ;;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니까요..
어짜피 이런 글이 올라와도.. 답장 안하는 회원님들은 안하거든요 ㅎㅎ;;
혼자 맘 상해하며.. 글 올리시는 것보단.. 그냥 답변이 빨리 나올 수 있는 쪽으로 하시는게 어떨까 싶어서
댓글달게 되었네요... 사람마다.. 생각하고 행동하는건 제각기 다르니까요...^^;;
그냥 그런 사람들은 그려러니.. 하시는게 맘 편하실거 같네요....^^
답장이 없는 이유중 하나는 접속을 안함?
참! 제 경우에는 쪽지가 와도 쪽지 왔다고 알려주지를 않아요...;;ㅠㅠ
가끔 쪽지 답장을 늦게 할때도 있어요.. ㅠㅠ
그래서 몇일에 한번씩 쪽지함을 들어가봐서 확인해요~
또 다른 이유는 주 접속 경로가 스마트폰? 스마트폰 역시 쪽지 와도 가끔 안알려주더라구요;; ㅠㅠ
얼마나 궁하셨으면 가끔 제게도 질문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어쩔때는 일주일이 지나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못봐서 그려셨을 껍니다.
쪽지를 한번도 확인안한사람일수도 있고 좋게 생각하는게
나한테 오는쪽지는 스팸뿐이고..
그래도 오늘 함 확인해봐야지.. 당연히 없겠지만...
올린사람 입장에서 본다면 그냥 이쁘다 잘했다 그런 댓글을 바라고 올렸으리라 생각이 되며..
힘들게 작업한걸 타인이 노력없이 알려달라 한다면 상대방또한 기분이 썩 좋지 않으리라 생각되구요..
거기에 답변을 안해줄수도 있는거구 그건 상대방의 생각이 어떤지 잘 모르겠으나..
자유게시판에 남기실만큼의 값어치 있는 일은 아니지 싶습니다..
저또한 그런일이 있으면 기분은 나쁘겠지만.. 답변이 오면 고마운거고 아니면 할수없는거라
지금까지 생각했던 사람인지라... 누가 잘못됐냐고 얘기할수 없는 문제인거 같네요..
굳이 따지자면... 자게에다가 쓰지말고 두분이서 쪽지 또는 유선으로 얘기하심이 맞는거 같네요..
2. 쪽지 답변을 해주었다면 고맙게 여기실 일이고, 답변이 없어도 비난(?)받을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무" 는 아니니까요^^
지금은 클릭해서 들어가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일부러 클릭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는 사실...
너무 상념치 마시길..
여튼. 간단하게 얘기하지요. 쪽지를 못볼수있다는 점도 이해합니다. 그럴수도있지요.
쪽지를 안보내는것도 자기 마음이겠지요. 하지만 전 비난하려고도 하지 않았고 의무를 바라지도않았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좀더 개선됐으면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린것입니다.
그리고 글을 다시 보세여. [비난]과[의무]는 바라지 않았습니다.
계속 보내 보세요..언젠가 해주시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