횐님들 충고 조언 감사합니당..^ ^  항상 도움이 되고 위안이되요 ㅎㅎ

 좋은게좋은거라고 저는뭐 술을 못하지만 한다고한들 실수는 해본적이없어서..
근양 받은번호 쪽지 버리구 잊기로햇습니다.. ㅎㅎ  모두가 말씀하는것처럼 근양 넘어가면안대는데..
또 약주하시면서 습관처럼 운전대를 잡고 더큰사고를 낳겟지하는 염려도되지만..  그자리에서 해결보지도못햇고.. 집에돌아와

고민을 하는것자체가 제가좀 창피하다는 생각이들엇습니다 ㅠㅠ  너무작은 사고에 보상을 받으려고햇던것도 좀 미안하기도하고.

그사람앞길을 제가  책임지는건 아니니.. 그리사세요 ~생각하고 접어둿습니당...

저두 집앞 좁은골목길에 불법주차되잇던 차를 피하면서 휀다쪽을 살짝긁고갓엇는데.. 차주에게 전화를햇더니

나와서 보시더니 좋은차도아닌데요 뭐 기스도원래많앗고 티도 안나요 ~ 갠찮습니다라고 햇던 아주머니가 생각나서..ㅎㅎ

좋게생각하려합니다 ~~~! ㅎㅎ 모두들 안전운전하십시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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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뚱딴지같은소린데요 ..ㅎㅎ

차종을말해도대나;;   차에대해 진짜모르지만 휠 서스 대충소리만크게하고 달리기튜닝해서

황천길 들락날락하는 몇몇 양치기들

진짜 내가로또되믄 아주 황천길로 보내버리고싶어요 !! ..하악

블박달앗으면 신상털긴데 ㅜㅜ 2p부터하고 블박달거임 !!

역주행하면서 삐집고들어올라하믄 비켜줄지알앗는지 ..ㅠㅜㅜ그것도 3대가동시에 ';;ㄷㄷ

3대차종이 다틀림 ㅋㅋ

풀악치면서 아주짜내면서 안비켜줫더니 터널진입하자마자 말로만듣던 풍차?? 그것을 저에게....

제가들은 풍차는 앞뒤로 돌리는것인데 야네들은 좀 먼가 불안햇어요 제차에 박을듯..;;말듯 ;;;

쭈레빠형님 흰둥이형님한테 이를거임 ㅠㅠ ㅎㅎ

차에잇던 라이타 오백원짜리 집어던지면서 욕햇는데 세우지도못할거믄서 계속약올리고 도망가고 ㅋ 와 증말 ㅋㅋ

애기들따라가다 진짜 사고날것같은마음에 살짝;;ㅎ 좀많이 겁먹고 중단햇다능..ㅎ

터널에서 차선변경이 된다고생각하는 ㅋㅋ 블박만잇엇어도 ㅠㅠㅠㅠㅠ 핏덩이들 면전이나봣을텐데..

옆에여자태우고잇던 MLB모자쓰고잇던 안경잡이 638X  운전대파이터 ㅋㅋ

피시방에서 올라잇만할것같은데 피시방에서걸리면 피시방에잇는 키보드 다부셔질때까지

뻥튀기 튀겨준다 !! ㅜㅜ 화딱지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