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는 경포대해수욕장 정문이였습니다. 김종민이 입수하던곳.
강호동이 까르끼랑 순두부먹던곳은 바닷가 가기전의 순두부집인데 정확히 초당순두부마을은 아닙니다
그저 길목이 좋아 순두부마을인양 하나둘 생겨나서 장사가 잘되는 그런곳입니다.
우럭매운탕먹던곳은 그냥 바로옆횟집입니다.
숙박을 하던곳은 강릉선교장입니다. 경포바닷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장료가 따로있습니다.
강릉지역에 살면 초,중학교때쯤 소풍으로 한번씩 들러보는곳입니다. 오죽헌이랑 패키지로..ㅋㅋ
강릉선교장에서는 실제로 묶을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별로 비싸지 않았던것으로 기억되네요.
참고로 우리집은 경포바닷가와 선교장의 중간쯤에 위치한 어디 산꼭대기쯤에 숨어있습니다. ㅎㅎ
1박2일 촬영한다는 소리는 들었으나 가보진 못하였습니다^^
[강원]미남안군
(level 7)
10%
바다가고 싶어진다~ㅋ
시원하다잔아요 ㅋㅋ 설명 감사합니다.
입수하면 시원하겠지만 전 똥바람이 더 무셔서 입수 못하겠네요 ㅎ
근데 입수하자마자 옷갈아입혀줄 코디는?ㅎㅎ
내가 한번 해봤는데.. 겁나 추움.. 미친짓임 ㅋㅋㅋㅋ
전문 순두부집은 아닌듯... 제육볶음도 하네요...
집에서 두부 만드는 집은 99% 아닌듯 ㅋㅋ
아~~ 나 순두부 겁나 좋아라 하는데....
5개 이상 먹고 있습니다 ㅋㅋ 어떨때는 밥 대신 10개정도 두부만 ㅎㅎ
1978년부터 동경사에 근무했습니다....
속초 사령부 본부대에서 군생활 마감했습니다....옛날 8826부대...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돌~~~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