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강원방 ;; [강원]사람사랑 | 조회 수 575 | 2010.07.27. 20:57 목록 댓글 top bottom 다들 바쁜 하루를 보내신듯... 조용하네요~ ㅋㅋㅋ 저도 오늘은 조금 정신없이 보냈네요 ㅎㅎㅎ 정말 간만에 저녁으로 소갈비찜 먹었슴당 쿄쿄쿄 배 터지게 먹었더니 너무 좋다는거 ㅋ 낼은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오늘 하루 마물 잘하세요^^ 내 모빌 맡기러 갔는데.... 담당자 없어서 돌아옴 흑흑 ;;;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7.27. 21:03 너무나 고요한 듯 해서 호수에 돌 하나 던져넣듯 전라방에서 건너와 댓글 하나 적어봅니다. 입안에 침이 도는군요. 갈비찜이라.... 사람사랑님같은 분이 강원방에도 나날이 늘어나길 바래봅니다. Spike Spiegel 2010.07.27. 21:05 rid,ckqkrnj 수정 삭제 [강원]삐따기 2010.07.27. 22:11 저가 끌적이지 않으니..헐..ㅋㅋㅋ 2틀 쉰다고 일 마무리 짓는다고 오늘 오지도 모했네요... 내일부터 또 못올꺼같은데.. 휴가차 친구놈 지금 오다가 차 퍼짐...컥.. [강원]사람사랑 2010.07.28. 07:57 핸들님 감사르 ㅋㅋㅋ 자주 놀러오세요 ㅎㅎ 종근이형! 차 사세요 ㅋㅋㅋ 삐따기님 고생이 많아요 ㅎㅎㅎㅎㅎㅎ
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7.27. 21:03 너무나 고요한 듯 해서 호수에 돌 하나 던져넣듯 전라방에서 건너와 댓글 하나 적어봅니다. 입안에 침이 도는군요. 갈비찜이라.... 사람사랑님같은 분이 강원방에도 나날이 늘어나길 바래봅니다.
[강원]삐따기 2010.07.27. 22:11 저가 끌적이지 않으니..헐..ㅋㅋㅋ 2틀 쉰다고 일 마무리 짓는다고 오늘 오지도 모했네요... 내일부터 또 못올꺼같은데.. 휴가차 친구놈 지금 오다가 차 퍼짐...컥..
호수에 돌 하나 던져넣듯
전라방에서 건너와 댓글 하나 적어봅니다.
입안에 침이 도는군요. 갈비찜이라....
사람사랑님같은 분이 강원방에도 나날이 늘어나길 바래봅니다.
2틀 쉰다고 일 마무리 짓는다고 오늘 오지도 모했네요...
내일부터 또 못올꺼같은데.. 휴가차 친구놈 지금 오다가 차 퍼짐...컥..
종근이형! 차 사세요 ㅋㅋㅋ
삐따기님 고생이 많아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