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안녕하세요 33살 먹은 주부에요 [전]러쉬[전라광역장] | 조회 수 380 | 2011.07.15. 22:08 목록 댓글 top bottom 너무 감동이라 퍼왓습니다 저도 저런 아내 만나고 싶네요 ㅜㅜ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러쉬[전라광역장] (level 5) 4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건 기적같은 일이다 - 어린왕자 中 - [전]농촌총각[정읍] 2011.07.15. 22:28 정말 천사네요^^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효도합시다... [서경]Open_mind 2011.07.15. 22:46 음.. 아직 미혼이지만... 절대루 부모님 안모시겠다고 미리 부터 설레발 치고 있는 저를 한없이 부끄럽게 하네요.. [서경]대명 2011.07.15. 22:56 하아.......가슴이 뭉클 해집니다..... [충]스산미실[서산] 2011.07.16. 00:07 왜이리 한숨만 나올까요. 내자신을 뒤돌아보게 만드네요. [전]땡깡쟁이[전주] 2011.07.16. 10:46 흠 느껴지는듯 합니다 부모에 사랑 [전]Gost_SR[광주] 2011.07.16. 12:05 저런 각시만나야데 ... 농촌총각~ [전]겐조 2011.07.16. 16:10 진짜 가슴이 뭉클하네요... 살아 계실때 잘 합시다~ 서경(럭셔리에디션) 2011.07.19. 13:33 ㅜㅠ 아버지께 전화한번 드려야겠어요~~~
절대루 부모님 안모시겠다고 미리 부터 설레발 치고 있는 저를
한없이 부끄럽게 하네요..
내자신을 뒤돌아보게 만드네요.
살아 계실때 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