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하고 나서..아내와 땡칠이 데리고
가까운 군산 은파유원지로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날씨 너므너므 좋더만요^^
집에서 군산 은파유원지까지..거리가..은근히..머네요
한 30킬로 생각했는데.. 45킬로 정도 되더군요..
왕복..100킬로 정도 뛰었네요^^
자동차 전용도로에선..100킬로로..10분간..발끝신공으로 오토크루즈도 해봤네요 ㅎㅎ
발에 땀이 다 나네요^^
울 재호 앉고,,한컷 ㅋㅋ 잠에서 덜깬 땡칠이 ㅋㅋ
물빛다리 앞에서 아내랑 땡칠이..ㅋ
가족사진은..공교롭게..못찍었네요..세식구..함 찍으려고 했는데 ㅠㅠ
나들이 끝나고,,은파유원지 주차장에서..땡칠이와 한컷 ㅋ
역시..아이들은..지 또래들이 많이 있는곳을 좋아하더군요^^
앞으로 날씨도 좋으니..벚꽃 구경도 그렇고,,주말마다..나들이 댕겨야겠네요^^
전 ㅡㅡ; 좀``ㅋ 흠 땡칠이 눈매가 아버지 붕어빵? 입니다요~
** 즐거운 하루 보내셨네여**
전 이제 막 집에왔네영~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