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무실 근처에 기아 사업소가 있어서 방금 다녀왔네요.
가서 정비기사님 한테 말씀 드리니 시승해 보시더니 소리 난다고 어디론가 전화를 하시더군요.
차대번호 불러주시고 어디서 운행을 하는지와 제 연락처를 업체측에 통보해 주더니만 연락준다고 기다리고 있으라네요..
그래서 제가 대유에이텍 직원이 와서 해 주느냐고 물어보니 어떻게 아냐고 하시네요.
광주 사람들은 왠만한 기아 협력업체 정도는 알고 있는데... ㅡㅡ;;
제 친한 후배녀석이 대유 다니는데 뭐라고 좀 할까요?ㅎ
P.S : 운전석 시트 우는거 얘길 하니 원래 다 그런다네요... 원래라는 말에 ㅎㄷㄷ...
가서 정비기사님 한테 말씀 드리니 시승해 보시더니 소리 난다고 어디론가 전화를 하시더군요.
차대번호 불러주시고 어디서 운행을 하는지와 제 연락처를 업체측에 통보해 주더니만 연락준다고 기다리고 있으라네요..
그래서 제가 대유에이텍 직원이 와서 해 주느냐고 물어보니 어떻게 아냐고 하시네요.
광주 사람들은 왠만한 기아 협력업체 정도는 알고 있는데... ㅡㅡ;;
제 친한 후배녀석이 대유 다니는데 뭐라고 좀 할까요?ㅎ
P.S : 운전석 시트 우는거 얘길 하니 원래 다 그런다네요... 원래라는 말에 ㅎㄷㄷ...
[전]박하스
(level 6)
76%
저도 대전가서 하면 그분들이 여기까지 오실까요>? ㅎㅎ 저도 좀씩 소리가 나는데ㅠㅠ
그랜져급 이상도 다 그런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