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AS요청으로 급히 뛰댕기던중..
사다리에 올라가서 작업중이었습니다...
잠시 공구 가지러 내려가는순간...
이번에 새로 장만한 청바지가....
부욱.....
아X됐다...
사업장에 아침먹는 시간이라..
사람엄청 많습니다..
입고있던 집업잠바를....허리에 동여매고...
졸라뛰었습니다...
사무실로~~
아아아아아아악~~~
오늘 기분나빠서 집에 가야겠....ㅜㅜ
[충]앙팡테라블[천안]
(level 10)
36%
동병상련.. ㅠ.ㅠ
일하는곳에 여직원들 엄청 많지않나?????
그나저나 우짜니 새로산 청바지인데...
담에 그린가드라도 하나 줘야겠당..작업할때 입고해..
수선하면 되지 않을까?
세탁소에 맡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