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1만 3천 키로 타면서 장모님집 앞마당에서 직접 세차하다가
내부 세차를 위해 처음으로 세차장에 맏겼습니다. (헉 2만원....)
세차하시는 아주머니가 검은색 차가 광이 장난이 아니라고, 혹시 코팅했냐고
물어보시길래 아니라고 했죠...그냥 물왁스만 발라 줬다고 ..ㅋ
기분좋게 와서 보니 오른쪽 뒷자석 문쪽에 작은 표시기 났더군요...
마트나 이런곳에서 문콕 당한듯
(개념없는 인간들때문에 나의 애마가 ㅠ ㅠ)
이런거 방지할 방법 없나요???? 마음이 아프네요 ㅠ ㅠ
마트에 주차할때는 인적 뜸한 고층 까지 올라갑니다 ^-^
문콕 싫어요 ~ ㅠㅠ 인터넷 찾아보니 도어가드라고,, 있더군요..
마트같은곳에서 쓰면 유용할듯 하네요..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where=all&query=%EB%AC%B8%EC%BD%95%EB%B0%A9%EC%A7%80&cat_id=40010180&nv_mid=6229758856&frm=NVSCPRO
예로 주차칸 사이 기둥이나 설치물이 있는 쪽요.
저는 맨날 주차장 위로 갑니다.ㅋㅋ
덕분에 문콕 없져..
<주차시 피해야 할차량>
경차 (특히 빨간색)
소형자(아반떼 까지)
오래된 대형세단(김여사님차량임)
아기가타고있어요 스티커 차량
주차를 비뚤게 한차량(특히 앞바퀴가 삐뚤어져있는 차량)
핸들커버 털이나 헬로키티등 여성 아이템장착 차량
좌우 기스가 심한차량(특히 사이드미러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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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건
<주차시 100%안전한 차량>
내차 옆
2. 공간이 엄쓸시 최대한 벽쪽 공간을 선택!
3. 사이드 스컷??
사이드 스텝 자세히 보니 몇군데 찍혀 있더군요 ㅡㅡ^
1년정도 됐는데 아직 문콕은 없습니다.
다만 누가 트렁크 박아놓고 도망갔네요...ㅠㅠ
제차는 초 저렴한 아이니까..ㅋ 사이드 스텝도 생각해 봐야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