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타이어 때문에 정비소간거는 오토큐가서 만키로때 위치교환 한번.
한국타이어에서 스노우타이어끼웠다가 다시 원래 타이어로 끼우는거 한번.
첫번째 위치교환때 못이 박혀있다고 때워야된다고 해서 후덜~한번 했었는데, 스노우타이어 겨울에 타고 나서 원래꺼로 바꾸는데 스노우타이어 한짝이 안에 철심이 나가서 폐기시켜야되는 위험한 상태였다는 얘기한번 더 듣고 완전 후덜덜덜덜~했었습니다.
최고급형이라 공기압장치 같은건 없는데요...
평소에 타이어 관리, 점검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틈틈히 타이어점 가는거 밖에 없나요??
타이어점은 티스테이션(?)이런데 아무대나 들어가면 되나요?아님 오토규가면 되나요?타이어점은 아는게 없어서요ㅠ
한국타이어에서 스노우타이어끼웠다가 다시 원래 타이어로 끼우는거 한번.
첫번째 위치교환때 못이 박혀있다고 때워야된다고 해서 후덜~한번 했었는데, 스노우타이어 겨울에 타고 나서 원래꺼로 바꾸는데 스노우타이어 한짝이 안에 철심이 나가서 폐기시켜야되는 위험한 상태였다는 얘기한번 더 듣고 완전 후덜덜덜덜~했었습니다.
최고급형이라 공기압장치 같은건 없는데요...
평소에 타이어 관리, 점검 어떻게 하시나요? 그냥 틈틈히 타이어점 가는거 밖에 없나요??
타이어점은 티스테이션(?)이런데 아무대나 들어가면 되나요?아님 오토규가면 되나요?타이어점은 아는게 없어서요ㅠ
화살표 따라가보면 골사이에 튀어나온곳이 있는데 이것이 마모 한계표시입니다.
일반적으로 마모한계선까지 타는것이 맞는데 이것이 1.6mm입니다.
타야 남았는데 갈믄 돈 아끕져??
마모한계선과 타야 트레드가 일치하면 과속과 난폭운전만 하지않는다면 어느정도는 더 타도 됩니다.
장마철이나 겨울철 눈 오기 시작하면 갈아주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