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연락이 오더니 지금 직원이 왔다 갔습니다.
K7, T-GDi등 새로 출시된 차량에 대해 본사에서 점검 공문이 내려왔다고 합니다.
누유가 있는지 엔진 소음. 변속기는 어떠한지 보는 것 같았습니다.
tester기기도 대보고요....
이상이 있으면 차후에 알려 주겠다고 합니다..
혹시 차량 결함이 있어서 하는건지.....
북미에 이미 출시된 engine이라 믿으면서 구입했는데 베타테스터가 된것 같아 기분이 찝찝합니다.
혹시, 기아에 근무하는 회원님 계시면 무슨일인지 댓글 부탁 드립니다.
신경써주는 써비스 정신 정말 좋구나가 아닌.... 이거 뭔일있는거 아냐? 왠지 불안한데란 생각이 드는 맘은 뭘까요 ㅎ
괜찮은거겠죠.... K5,YF에 터보 올릴려고 실사용자들꺼 점검차원으로 보나본데요....
이게 분명 결함인텐데 다른 터보오너분들은 어떠신지 ????????????????????
서비스 센타에 가보시는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