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브레이크 상태를 말씀하시는게 아닌지..
말씀하시는 8~900 rpm 상태는 아이들링 상태를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차가 주행중일경우 rpm 은 아이들링상태(시동이 꺼지지 않을 수 있는 최소 rpm) 보다는 항상 높게 됩니다. 악셀을 밟고 가속중이거나 악셀에서 발을 떼서 탄력에 의한 주행중이거나 내리막 주행중이거나.. rpm은 항상 아이들링 상태보다 높습니다. 다만 정지 상태이거나 기어를 중립에 놓거나 바퀴에 힘을 전달할 필요가 없을만큼 속도가 낮은 경우엔 최소 rpm 인 아이들링 상태로 되겠지요..
말씀하신 내리막길을 주행할때는 보통 악셀에서 발을 띄게 되는데요.. 악셀에서 발을 떼고 rpm 이 아이들링 상태보다 높으면 연료 소모가 0(제로) 가 됩니다. 즉 엔진이 바퀴를 굴리는게 아니라 바퀴가 엔진을 굴리게 되는겁니다. (퓨얼컷 상태라고 하지요..) 이건 내리막일경우만 해당되는건 아니구요.. 악셀을 밟아서 가속 후 악셀에서 발을 뗀 상태에서는 타력주행 상태로 rpm 이 아이들링 상태까지 내려가기전엔 연료소모가 없게 됩니다. 타력주행을 마치고 rpm 이 아이들링 상태까지 내려오게 되면 엔진에 다시 연료가 분사되며 시동이 꺼지는걸 방지하게 됩니다. 이걸 잘 이용하면 연비를 올리는데 도움이 많이 되지요..
원하시는 답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
말씀하시는 8~900 rpm 상태는 아이들링 상태를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차가 주행중일경우 rpm 은 아이들링상태(시동이 꺼지지 않을 수 있는 최소 rpm) 보다는 항상 높게 됩니다. 악셀을 밟고 가속중이거나 악셀에서 발을 떼서 탄력에 의한 주행중이거나 내리막 주행중이거나.. rpm은 항상 아이들링 상태보다 높습니다. 다만 정지 상태이거나 기어를 중립에 놓거나 바퀴에 힘을 전달할 필요가 없을만큼 속도가 낮은 경우엔 최소 rpm 인 아이들링 상태로 되겠지요..
말씀하신 내리막길을 주행할때는 보통 악셀에서 발을 띄게 되는데요.. 악셀에서 발을 떼고 rpm 이 아이들링 상태보다 높으면 연료 소모가 0(제로) 가 됩니다. 즉 엔진이 바퀴를 굴리는게 아니라 바퀴가 엔진을 굴리게 되는겁니다. (퓨얼컷 상태라고 하지요..) 이건 내리막일경우만 해당되는건 아니구요.. 악셀을 밟아서 가속 후 악셀에서 발을 뗀 상태에서는 타력주행 상태로 rpm 이 아이들링 상태까지 내려가기전엔 연료소모가 없게 됩니다. 타력주행을 마치고 rpm 이 아이들링 상태까지 내려오게 되면 엔진에 다시 연료가 분사되며 시동이 꺼지는걸 방지하게 됩니다. 이걸 잘 이용하면 연비를 올리는데 도움이 많이 되지요..
원하시는 답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