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륜이면 강성바를 다시고 4륜이면 그 비싼거 다셔야 겠는데요~ㅋ
공기압을 먼저 확인해보세요 공기압이 많이 들어가있으면 통통 튄답니다

강성바달려면 정비사업소 튜닝 업체 어디로 가야하나요?

약간 하드한 면이 없잖아 있어요.
근데 또 그게 스R이의 매력 아닐까요?
대체로 우리나라 차가 물렁물렁 거려서, 거기에 익숙하시면 좀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을 거에요.
저도 첨에 그랬답니다.

타다보면 무감각해 짐니다....
첨엔 개미 밟는 느낌도 남...

그냥 뎀퍼쇼바 말구 그냥 `일반순정쇼바 달면 조금 좋아짐 그래서 스트레스 많이 없어졋서욤

[경상]주환아빠님~~~댓글에 빵 터짐 ㅋㅋㅋㅋㅋ
솔직히 아스팔트에 붙은 껌을 지나가도 통통 튀는듯한 느낌 이라고 적을라 했었는데
덕분에 한참 웃어 봅니다~~~^^

저는 그래도 유럽차 서스수준을 따라가려고 노력한 듯 해서 맘에 드는데요
고속도로에선 확실히 적당히 단단해야 승차감이 오히려 좋습니다.
일반도로에서 방지턱은 살살넘으면 되는 것이구요.
참고로 저희집에 아버지가 모시는 03년식 트라제XG 디젤이 있는데요.
그녀석이 정말 저속에선 승차감 좋거든요. 거짓말 조금 보태 정말 그랜져XG정도~
근데 저희 어머니께서 정말 싫어하십니다. 고속도로타면 너무 출렁거려서 멀미난다고...
제차 타시고는 굉장히 만족하셨어요.
멀미는 안나겠네~ 이렇게...ㅎㅎㅎ; 취향차이 같아요.

유럽형 스타일이 정말 원래 통통이 입니다
정말 예를들어 골프를 타봐도 딱딱합니다..

걍 탈만 하더라구요..

음.. 첨엔 적응하기 힘들죠 ... 저도 무지 통통튀어서 첨엔 허리도 아프더라구요..

근데 몇달 운행하니 그런 느낌도 점점 사라지더라구요 ㅎㅎ

너무 튀시면 일단 타이어 공기압 좀 낮추세요 ㅎㅎ

단단한게 안정적입니다. 외제차(특히 독일차)들 타보시면 놀라실걸요..

순정치곤 탄탄한 느낌을 받죠 오히려 더 맘에 드네요 물렁이 서스보단~
근데 고속에선 순정서스도 출렁거려 무서워서 못밟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