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막코팅은 사실 차가 처음나왔을때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나중에 색 바래고....기스나고....그런뒤엔 사실 필요없어지죠...
처음차가나왔을때의 광택을 살리는게 가장좋구요!
썬팅보다는 유리막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사실 유리막도 업체마다 차이가 많이 나니까요!
잘 선택해보셔요~^^

제 생각은 1년 쯤 타다가 광택올리고 유리막 하는 것이 낳다고 봅니다. 유리막 할때 광택내는 작업 해주구요.. 차가 처음 나왔을 때 많이들 하시는데 업체 작업량을 덜어주는 격이죠...

고민되네요 ..1년을 그냥 타고 다닐까 아니면 바로 해버릴까..ㅡㅡ;;;고민 됩니다.ㄷㄷㄷ

보통 차 나와서 유막을 하시는 경우와 반년정도 타시다 광택내고 유막을 올리는 경우 두가지가 있습니다만.. 많은 분들이 첨 차 나왔을때 유막을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유는 차 나오고 난담에 유막을 하게 되면 가격이 쪼금더 저렴하다는것입니다.. 또한 잔기스 생기고 유막을 할 경우 물로 그 기스를 없애기 위해 광택을 먼저 내고 유막을 입히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닙니다만.. 유막을 하실때 또 중요한 상황은 유막을 입히고 닦아 내고난 다음 그 유막액의 남은 잔량이 가장 큰 문제이고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보통 흔히들 유막은 제품에 따라 그 성능이 달라진다라고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물론 맞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제품에 따라 마늘때 날아가는 양이 틀리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더 중요한건 제품과 시공자의 실력이라고 봅니다.. 그건 본인 스스로 정하는 것이겠지만.. 기본적으로 유막을 하실때 확인 하실껀.. 유막 두께가 2h냐 5h냐 9h냐를 따저 보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 숫자는 유막의 두께를 나타내는것이며.. 순서대로 유막액이 남아 있는 잔량이 약 15% / 40% / 75% 이건 대략적인 수치입니다만.. 웬만해선 대부분 5h강도는 나옵니다만.. 요즘엔 9h강도로 잔여량이 남아 있는 유막 업체들이 속속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광택도 막광택이냐...원래색을 올리느냐의 차이가 있죠~~여러군데 알아보시고 선택하심이 옳은줄 아뢰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