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약간 특이한(키트처럼 좌우로 불빛이 스트록 점멸되면서 움직이는~) 씨큐리티 LED를 룸미러 뒷편에
장착했습니다...그런데...
다른때는 괜찮으나...어두운 곳에서는 빛이 데쉬보드 위로 쏟아져 내리는 탓에...
쫌 신경쓰이더군요...참고로 반사판 없이 PCB 기판에 LED 몇개로 납땜된 제품입니다...
그래서...결국엔 탈착 했구요...마땅히 반사판을 찾자니 없고...제일 얇은 합판이용하여 패브릭 씌우고
장착해 봤으나 아주 조잡의 극치를 달려서 패쓰~
그래서 내린 결론은...
1. 스위치를 연결해서 야간 주행중에 OFF 될수있도록 작업한다.
- 스위치 자리를 잘 잡아야 합니다.
2. 매립된 상단 마감대 뒤쪽에 구멍이 있습니다...그 안쪽으로 여유공간이 충분하구요...
그 구멍쪽에 붙여 외부에서 보았을때 전체적으로 네비박스가 번쩍번쩍이게 만든다...
두가지로 좁혀지네요...어떤게 나을까요...?
지금 룸미러 뜯어놓고...애마는 주차장에서 3일째 잠자고 있습니다...ㅠ.ㅜ
장착했습니다...그런데...
다른때는 괜찮으나...어두운 곳에서는 빛이 데쉬보드 위로 쏟아져 내리는 탓에...
쫌 신경쓰이더군요...참고로 반사판 없이 PCB 기판에 LED 몇개로 납땜된 제품입니다...
그래서...결국엔 탈착 했구요...마땅히 반사판을 찾자니 없고...제일 얇은 합판이용하여 패브릭 씌우고
장착해 봤으나 아주 조잡의 극치를 달려서 패쓰~
그래서 내린 결론은...
1. 스위치를 연결해서 야간 주행중에 OFF 될수있도록 작업한다.
- 스위치 자리를 잘 잡아야 합니다.
2. 매립된 상단 마감대 뒤쪽에 구멍이 있습니다...그 안쪽으로 여유공간이 충분하구요...
그 구멍쪽에 붙여 외부에서 보았을때 전체적으로 네비박스가 번쩍번쩍이게 만든다...
두가지로 좁혀지네요...어떤게 나을까요...?
지금 룸미러 뜯어놓고...애마는 주차장에서 3일째 잠자고 있습니다...ㅠ.ㅜ
담에 꼬옥 뵈요~~
중간에 불룩 튀어나온 은색 프라스틱 떼어낸 후에
룸미러로 내려가는 배선커버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세로로 깜빡깜빡합니다^^
완전 만족합니다 하이패스 룸미러 아님 배선커버가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ㅠ
반사판이 있어도 대시보드쪽에 빛이 반사되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
주행중엔 꺼지고, 시동 off 시 켜지는게 젤루 좋을듯 한데,
복잡하겠지요 ^^;
하지만 뭐야너는님이시라면...
다만, 주행중 전원차단을 어찌 할지는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막연한 생각이지만...
릴레이 작업을 해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좋은 소스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고로, 저는 별모양 시큐리티 장착을 했는데(색상은 푸른빛) 뭐야너는님 말씀처럼 주간운전 시에는 괜찮지만
특히나 야간에 조수석 앉은 사람이 정신이 없다 하더라구요... 계속 번쩍번쩍 하니깐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일단 배선 한가닥 잘라놓고 그냥 있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