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 주행시 RPM 1200정도에서 10초정도 유지가 됩니다 (발뛴 상태에서)고속 주행시는 모르겠구요 작은 기아 큐센타에갓는데 거기 직원이 2단에서 1단으로 내려가서 그런다는 이상한 말만하고...기아 본사 서비스 센타에서는 전화통화로 정상이라고 하는데 발을 뛴상태에서 어떻게 RPM 개속 유지가 되는거죠? 발을뛴상태면 바로 RPM 1000밑으로 내려가는게 정상아닌가요? 속도는 20정도이고... 저랑 같은 증상을 보신분 있나요? 아니면 뽑기 실패한건가요? ㅠ,.ㅠ
D에 놓지마시고 정차하셨을때 N에다가 놓으시거나 P에 놔보세요~~
그래도 RPM이 계속 올라가신다면 서비스 받으셔야 하구요!!
차가운행하다가 서서히 설때 1200정도에서 점점 내려가는거면 이상없는겁니다.^^
답변이 됐을라나 모르겠네용~ㅎ
즉..변속타이밍에 따른 알피엠보상이라구 생각됩니다.
특히 국산 오토밋션은...변속이 더디다는 전문가? 의견이 많습니다.
가솔린,디젤,차종,운전자등 수많은 여건에 따라 상황이 다 다들수 있며
변속 충격만 없다면..일단 정상판정을 내리니...
더 주행해보시구.....4주후에 뵙겠습니다.
확실한 진단및 처방해 드릴께요~~
글로서는 어떤 상황인지 판단이 잘 서질 않씁니다~~
알았죠~?
완전히 멈추고 그러니깐 신호대기나 잠시 정착할때 브레이크를 밟고 있을때만 0으로 될거에요..
아무리 저속이라도 주행중이라면 지금 현상이 맞는것 같은데요?
연비유지차원에서 알피엠관리가 되는거 아닌가요?
저속주행시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면 더이상 가속할 마음이 없다는것으로 판단하여
기아를 1단 아래로 변속되면서 rpm이 올라가며, 연비손실이 제로에 가깝게 됩니다.
라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냉간 시(엔진에 열이 오르지 않았을 경우) ECU에서 850~1200 정도로 유지해서 열을 올리는 걸로 알고 있어요.
RPM이 0이 되는 순간은 시동이 꺼졌을 때죠.
주행 중에 발을 때도 기어가 물려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RPM은 바로 떨어지지 않아요.
고로 정상인 듯...
그리고 엑셀을 밟고 주행하다 그냥 엑셀에서 발을 때도 차는 나가는데요.
이때는 ECU에서 연료를 차단해서 공짜로 주행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예를 들어 택시기사들 보면 달릴 때 밟았다 뗏다 밟았다 뗐다 이러잖아요.
연비향상에 도움되는 주행법이고
의외로 중립에 놓으면 연료컷은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엔진회전을 유지하기 위해 연료를 분사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신호대기 중에도 N보다는 P로 놓는 것이...유리...
를 판단하여 적정 알피엠 수치를 유지시킵니다.
그리고 저속에서도 왼만하면 2단을 유지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연비적 측면에서)
그에 따른 적정 알펨을 유지시키려 합니다.
악셀을 띈 상태에서 800 알펨은 2단 주행으론 무리라고 ECU가 판단을 하는 것이죠.
그러다가 그 상태가 지속되면 1단으로 떨어지면서 알펨도 같이 하락하는 것입니다.
만약 엑셀에서 발을 뗀다고 해서 곧바로 알펨이 하락해버린다면
이는 미션에도 상당한 무리를 줄터이고, 연비 또한 안좋게 됩니다.
또한 엔진 냉간시와 열간시에 적정 아이들링 수치가 다른점도 맞습니다.
엑셀을 뗀 상태에서 알펨 수치가 차이가 난 시점이 운행 초기인지,
충분한 운행 중이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결론은 오블루님 차량은 정상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