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동네 돌아다니다 보면 카센터 많잖아요~

그런 곳에서는 자동차에 이상이 있을 때 간단한(?) 수리 정도를 할 수 있는 곳이고

공업사는 수리도 하지만 판금, 도색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나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공업사는 사업장의 규모가 좀 될 것이라는 느낌이 있는데

실제로는 동네에 있는 카센터와 비슷한 규모에 공업사라는 간판이 걸려 있는 것도 본 것 같은데...

공업사라는 간판이 있으면 카센터가 아닌 공업사로 보는게 맞나요?

그리고 실제로 외형복원업체는 아직 사업허가가 나지 않는 직업군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수원에 외형복원 잘하는 곳 있나효~? ㅎㅎ;;

공업사와 카센터에 대한 질문은 그 개념이 좀 헷갈려서 질문 드리는거고,

외형복원은 혹여나 초보운전에 키스하면 가보려구요;;

아, 추가로 오토큐 협력업체(?)와 오토큐 지정업체(?)는 어느 부류에 속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