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보는내내 혈압이.. 아오.. 그런사람들은 똑같이 당해봐야함....

헐...
한번 가서 얼굴보고 싶네요...
그 아줌마..
나한테 걸렸어야하는데...

이 일팔식당은 뭐지? 하긴 돈많으면 장땡인 우리나라니 돈많다고 나되네.

짭새는 합의라... 식당 몇번가서 앞면이 있나... 이거 살인미수 아닌가;;;

제발 하는일마다 다 망해라.

채선당 이제 안갈렵니다. 안그래도 2명이서 먹기는 너무 비싸서 그랬는데

별로내요.. 제 Vip가 저렇게 되었다면.. 눈 뒤집혀서 어덯게 해버렸을듯 하네요

그 부인도 부인이지만 그 남편은 오죽 하겠어요.. 진짜 너무하네요..

흠... 홈페이지 가보니까 사과문 올라와있네요... 폐업조치 시킨다나... 어쩐다나...
본사 직원이 천안에 이미 내려왔다네요... 폐업조치로 끝날 문제는 아닌듯 싶은데...
아기가 무사하기만을...

p.s 한국네티즌들 짱입니다... 네이버 채선당 불당점 검색하면... 평가가... ^^;

와;;;화나네 이...

죽이고싶네요 그 년 놈을..

진짜 거기 폭파시켜버리고 싶네.
사장이나 종업원이나...재수똥이군.

저희 집앞에 있는거군요....걸어서 3분거리....
한번가봐야 겠네요..
어떤 면상인지....ㅡㅡ^

털러 간다고 하는분들이 많네요 -ㅁ-

여기 채선당 ㅈ to the 망

앙팡님 7단지 사세요?
가끔 본거 같네요
내일 채선당 앞에 낚지 점심 먹으러 갈껀데 저도 면상이나 한번 봐야겠네여 -_-

난리도 아니네요.... 저도 글을 좀 봤지만 좀 너무 하네요....
그나저나 아줌마의 진술도 들어봐야 하는거 아닌지.... 너무 일방적이라....
정말 이것이 사실이라면 치가 떨립니다.
어디 계란 없나?
역시 경찰들이야... 그상황에서도 합의보라고 하고..... 정말 어이없는 경찰이군요...
하긴 천안에 이사와 살고 있는 나지만 경찰 신고하면 그누구보다 늦게 도착하는 것이 천안경찰이니....
112 눌러 신고하면 한 10분 정도 걸린다고 꼭 그래요.... 천안끝에서 끝까지 요이땅해도 5분안걸리겠는데....

경찰청에 올렸습니다..
이 글이 아무리 일방적인 글이라지만 경찰출동과 구급차 출동이 있었다는것은...
엄연한 임산부 폭행이 있었다는거 아닌가요??

저건 살인미수에 안 들어가나요?
임신이란 사실을 얘기했는데도 저 동물이 그런걸 보면.....

경찰들도 저러니 '합의' 짭새라는 소리듣고....

어이구~!! 머 임산부 입장도 있겠지만...

그래도 임산부를 때리면 쓰나~!! 후러덜롬들!!!

완전 쓰레기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