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아들 (땡칠이) >
전..낼 비가 온다는 거 알고도..낮에..햇살도 넘 따뜻하고 해서..
미실이..샤워좀 해주고 왔어요^^*
세차하면서..워셔액도 보충 해주고요^^
엔진커버 안으로 보이는 것은..300se매핑..
워셔액 위쪽으로 엔진미미 부근에..댐퍼(damper) :맥동음 몇개 단것도 보이네요
오늘 세차하면서..워셔액 보충할겸..본넷 열어봤는데..뭐..더럽진 않네요^^
낼 비나 눈온다는데..대중교통..버스타고 출근해야겠네요..
세차했는데..낼 눈,비 맞추면..억울하다능 ㅠㅠ 스알..2년 넘게 탔지만..킬로수가..1만킬로 하고 500탔네요..
1년에..한 5천킬로 타는꼴이네요
눈와서..안타고,,비와서 안타고 .. 직장 동료들..저한테..차 넘 아낀다고 ㅠㅠ
뭐 내일이면 또 더럽혀 지겠네요?ㅎ
세차도 20일만에 한건데 또 비소식이군여...쩝
저는 10개월 탔는데 6천키로 좀 넘었네요-
이것도 애끼는건가?ㅋㅋ
스알이 출퇴근만한 결과 ㅎㅎ
오늘 세차하고 있는데..사장님이 와서..이야기 해주네요^^*
전..토욜날 어머님 병문안 가냐고,,참석 못했거든요..
허벌라게 드러움..ㅋㅋ 자동은 싫고 맞기자니 돈이 넘 많이 들고
우선 제 몸이 완치 될때까지는 세차 보류입니다..ㅋㅋ
하면 욕먹기때문에..ㅋ 어머니와 Vip에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