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었나요??
승철이형 콘서트를 가기위해 차를 말끔하게 세차 맡겼습니다..
동네에 있는 대박세차장이라는곳에 말이죠~~
그런데...
저는 생각해 준답시고~~
쓰레기도 조수석으로 몰아놓고~~~
트렁크도 정리하고~~~
오내만한건 걸리적거리지 않게 치웠더랬죠~~
한시간정도 지나고~~
차를 찾으러 갔는데...
이 웃긴아저씨가..
저는 만원짜리랑 천원짜리 가지고 갔는데...
25000원 달라고 합니다..
어이없게..
아니 아저씨 장난해요??
스포티지가 25000원이나 해요??
아저씨 曰 차가 어느정도 더러워야죠!!
그래서 짜증나서...
인터넷에 신고햇습니다...
어디에다가 했게요??
관할세무서,시청,소보원
니넨 뒈졌어~ㅡㅡ^
앞으로도 자주갈꺼임...
일단 내가 더 낸 내돈부터 받고!!
차가 어느정도 더러워야죠!!
아는 동생이 동네에서 세차장했는데 2만원 받던것 같은데..
쟤넨 디진겁니다....
동네에서 저따위로 장사하면...
이제 못하게 해야죠....ㅡ,.ㅡ
난 23000원~28000원정도 하는데.... 흠~
레자왁스땜에 물자국 작살납니다~~ㅡㅡ;
저희 동네는 외부만 해도 같던데?? 주말에는...
근데 않지져분 하면 세차 왜 맞기나 지저분 하니까
그돈 내도 하는건데.. 후러덜럼들...
쟤네눈에서는 1억짜리 눈물나게 만들어줘야죠...
플랜카드 만들어서 붇일까보다....ㅡㅡ;
존경합니다 ㅋㅋㅋ
부럽심다~!! 저는 승질 때문에 그자리에서 해결 볼라 캄니다..
옆에 마눌이 맨날 말려요..ㅠㅠ
걍 키보드 워리어 정도구요~~
흑흑....
(약간은 서운한 맛은 있는데.. 비교적 가격비해 괜찮습니다. ;;)
어쩔까이~ 곰돌이한테 지대~ 걸렸네...ㅋㅋㅋㅋ
갑자기 불이나면 내가한거임...ㅋㅋㅋ
잘찾아보고 말잘하면 1만 5천원 ㅋㅋ
울동네는 3만원도 있습니다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