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유입 된다는 그랜저 그리고 실험해본 차량들은 죄다 가솔린 세단
왜 스알이 같은 suv,해치백은 한대도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트렁크 따로 있는 차들도 저 지경인데 트렁크 따위 한몸인 차들은
이미 실컷 마시고 있다고 생각해야 되는건지 ..
만삭 되가는 와이프 계속 태워도 되는지 1월에 아가 태어나면 태워도 되는지
걱정입니다 ㅠ_ㅠ
다른 곳에서 듣기론 전체 차량 실험한다고 하는데 언제나 할지 유입된다 해도
언제 고쳐 줄 지 모르고 답답하네요
전지전능하신 네티님께서 해결 좀 해주시면 안 되나요 ㅠ_ㅠ
웃긴점이 하나 있다면 ... 국토부는 유해가스 검사 수치가 정상으로 나오고
시사프로에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유해가스 농도가 더 많이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이 더 신뢰가 가더군요 ..
승용차들은 꺼꾸로 유입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마티즈같은 차량들이 실험 한다면 RV차도 같이 했을 것입니다.
개인 적인 생각입니다.ㅎ
승용차 트렁크랑 뒷문짝 듣어보면 그럴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그리고 환기 및 외기유입으로 해놓으시면 실내에서 거의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했는데도 유입이 되더군요 유입되는 시간은 늦지만 효과가 별로 없었고요
그리고 말씀하신것처럼 바람이 뒤로 가라앉아서 안 들어오는것이면 좋겠습니다
스파크, 소울등 한번 보시면 승용보다 현저히 적은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신생아는 차에 오래 태우는것은 일산화탄소 이외에도 장시간 태우면 않좋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이걸 측정하는 기기를 제 차안에 두고 다녀본 결과 Peak가 모두 0이엇습니다.
물론 무조건 신뢰할수 없다 하더라도 배기가스가 머리아플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디젤 배기구는 일단 범퍼끝단에 붙어 아래로 향하게 되어 있어 큰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소울의 경우 범퍼 안쪽에 잇어 배기가스가 유입이 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