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대통령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국민이며 그 국민을 대신하여 나라안밖의 일을 국민을 대신하여 수행하는 직책이 대통령입니다. 그 예하의 수많은 유관부서와 행정관리 등을 두어 세분화하고 많은 양의 업무를 나누어서 빠르게 처리 하려고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만들었죠. 한사람이 모든일은 다 할수 없기에 언제부터인가 혼자서는 다스릴수 없는 나라가 되었기에 지금우리가 사는세상은 그렇게 변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독재와 비리에 쩔어 자기자신이 국민보다 위에 위치하고 잇다는 그릇된 생각과 대선또는 총선때만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국민의 아래에서 듣겠다는 믿지못할 약속들.. 지금평가받고 지금 존경받는것보다 위에서 세종대왕께서 한 말씀처럼 지금보다 후세에 사람들이 알고 알아준다면 더 없이 좋겟지요.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일줄 알고 국민이 어떻게 사는지를 알고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야하며 내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 줄수 잇는지 알아야 정치 또는 나라를 맡을 수 있다고 봅니다. 나꼼수던 mb던 그 어떤 누구던 보이는것만 신경쓰지 말고 보이지 않는 곳에도 빛을 밝혀 주고 어두운곳을 돌아보고 모두가 같이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자신의 명예와 권력만 생각하지 말구요.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 더 큰거짓말을 하지말고 거짓을 행하였다면 깨우치고 참회할수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그런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저 프로그램을 국회에서 틀어놓고 독후감을 쓰게 만들고 싶군요.
그 국민을 대신하여 나라안밖의 일을 국민을 대신하여 수행하는 직책이 대통령입니다.
그 예하의 수많은 유관부서와 행정관리 등을 두어 세분화하고 많은 양의 업무를 나누어서 빠르게 처리 하려고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만들었죠.
한사람이 모든일은 다 할수 없기에 언제부터인가 혼자서는 다스릴수 없는 나라가 되었기에
지금우리가 사는세상은 그렇게 변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독재와 비리에 쩔어 자기자신이 국민보다 위에 위치하고 잇다는 그릇된 생각과
대선또는 총선때만 국민과 눈높이를 맞추고 국민의 아래에서 듣겠다는
믿지못할 약속들..
지금평가받고 지금 존경받는것보다 위에서 세종대왕께서 한 말씀처럼
지금보다 후세에 사람들이 알고 알아준다면
더 없이 좋겟지요.
국민의 말에 귀를 기울일줄 알고
국민이 어떻게 사는지를 알고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야하며
내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해 줄수 잇는지 알아야
정치 또는 나라를 맡을 수 있다고 봅니다.
나꼼수던 mb던 그 어떤 누구던
보이는것만 신경쓰지 말고
보이지 않는 곳에도 빛을 밝혀 주고
어두운곳을 돌아보고 모두가 같이 살수 있는 세상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자신의 명예와 권력만 생각하지 말구요.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 더 큰거짓말을 하지말고
거짓을 행하였다면 깨우치고 참회할수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그런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저 프로그램을 국회에서 틀어놓고 독후감을 쓰게 만들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