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73135
지난 7월 28일 밤 8시쯤 익산시 영등동 한 아파트 입구에서 31살서모씨가 운전하던 산타페 승용차가 접촉사고를 내고 달아나던 중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리오 승용차를들이 받고 길가에 세워진 차량 2대와 연쇄 충돌했다.
또, 이 차량이 들이받은 리오 승용차를 뒤따르던 그랜저 승용차가 다시 추돌했다.
이 사고로 리오 운전자인 51살 이모씨가 숨지고 이씨의 딸이 중상을 입는 등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개X끼... 접촉사고내고 도망가긴 왜 도망가.. -_-;;
[서경]현지아빠
(level 10)
92%
죽을라면 혼자나 죽지.. 에라이..!!
스알넷회원님들은 저런 행동을 하지 말도록 합시다 ㅠㅠ
혼자 디져뿌제..
엄한 사람만 당하는군요.........
람보르기니라도 긁으셨나
사고내신분 평생을 꿈속에서 저 장면이 떠오를것 같네요...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저 또라이는 살인죄 적용을 해야된다는...
저건 살인이지 교통사고가 아닌듯 한데요..
영상을 먼저 봤는데, 전 급발진 사고인줄 알았는데... 개 잡눔의 또라이 ... 아 욕이 저절로 나오네요.
죽으려면 혼자 죽던지...
1위 음주
2위 무면허
3위 연예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