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데뷔 10년만에 첫 시구 ‘홍수아 넘어설까’
입력 2011-06-10 13:24:25
김태희가 데뷔 10년만에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태희는 6월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 경기 시구자로 선정됐다. 2002년 데뷔한 이후 첫 시구다.
현재 김태희는 LG전자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를 계기로 첫 시구를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특별한 시구 연습을 하고 있지 않지만 김태희가 워낙에 뛰어난 운동실력을 자랑한다고 알려져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김태희는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말 일본 연예기획사 스위트 파워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알린 김태희는 후지TV에서 올 10월께 방영예정인 일본 드라마에 여주인공으로 열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태희는 6월 18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SK와이번스 경기 시구자로 선정됐다. 2002년 데뷔한 이후 첫 시구다.
현재 김태희는 LG전자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를 계기로 첫 시구를 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특별한 시구 연습을 하고 있지 않지만 김태희가 워낙에 뛰어난 운동실력을 자랑한다고 알려져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김태희는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말 일본 연예기획사 스위트 파워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알린 김태희는 후지TV에서 올 10월께 방영예정인 일본 드라마에 여주인공으로 열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경]이파리
(level 8)
36%
하필 엘지라니.. ㅠ.ㅠ아숩..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