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날 아는 동생이랑 가서 차받아오면서 이넘이 190을찍어서리...ㅠ.ㅠ
그뒤로 알피엠 2천안넘김....
총키로수는 1300정도 출퇴근은 안하구요
37살에 차부터신청해서 면허 부랴부랴 따서(2교대라 1주건너뛰면서 면허땀)
지게차는 한9년 했습죠 ㅎㅎ
제가 원래취미가 사진이고 차사기전에는 베스낚시로 바뀌었습니다
글서 새벽출조도 많이가고 합니다
초보에게는 뚝방길이 젤로어려운거같아요 길도좁고 차폭감없으니 반대편차오면 서게되고 그럼 뒤에서 빵빵거리고
땀나죠..
처음 시내야간운전하는날 1차선가다가 2차선가려는데 차가 와서 급1차선으로 핸들돌리고
뒤택시는 2차선타는줄알고 막오다가 내가 밀고들어오니 중앙선 살짝넘어 피하시공 어찌나 미안하던지...
그고생하고 좀더가서 좌회전 신호받으려고 신호대기하는데 앞 다이너스티기 슬금슬금 후진을...
내가 빵하니 차세우고 내리더라구요
나는 급쫄아서 뭐여 왜구래 하면서 창문 내립니다
아자씨 성질내면서 신호대기하면서 왜계속 쌍라이트 키냐고,,,,
바로 죄송합니다....
계기판에 쌍라이이트 표시등을 몰랐을뿐이고,,,,
옆에탄 형이 차세우라해서 교대했습니다 사고날거 같다고요ㅡㅡㅎㅎ
옆에타니 천국이드만요..
얼마전 3일연짱 새벽출조가서 오는길에 피곤하더라구요 오디 차세우고 잘대도 읍고
10분이면 집에 도착해서리 빰때리면서 자학운전을 했습죠
잘가다가 갑자기 보니 차선을 물고가더라구요 아찔에서 또 뺨 강타,,,,
집도착 2분전에 코너가 하나있고 길가에는 무궁화가 있습죠..
운전하는데 우두둑 소리가나서 정신차려보니 무궁화를 긁으면서 코너를 돌고있더군요
코너끝에는 은행나무가 보이구요 얼른 급 브레끼 누르고 핸들 틀었죠,,,
주차하고 차내려서 보니 다행이 상처는 없단,,,,
안전운전 최고요!!!!!!

차뽑기는 잘댄거같아요
러기지스크린에서 턱넘을때 소리나서 다시끼워마추니 소리도않나고요
아직까진 만족입니다
블루투스로 핸드폰음악 들으니 좋아요 블루투스 통화도 편하구요..
시가잭이 하나라(담배용제외)좀 불편해서 3구짜리 삿는데 어디 둘대가읍네요
옆에다가 붙혔는데 다시뺏어요 자꾸떨어져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