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몇일 써보고 써본 느낌 그대로 올려봅니다.
M7 : 순정키를 이용하여 시동 시동끔 경보기 기능을 할수있는 경보기로 순정키로 한다는 매리트가 있습니다.
흔히 매직카라 불리는 영신전자 꺼고요. 다른 경보기와 달리 프로그램 저장 방식으로 초기 장착시 main 보드에 정보를 저장합니다. 예열을 몇분할껀지(5분 10분 25분 택1) 후열을 몇분 할껀지(1분 2분 택1)를 설정할수 있습니다. 변경하려면 다시 장착점을 찾아서 main 보드에 다시 정보를 넣어야 겠지요.
먼저 STOP & GO 기능에 대한 말씀이 많으셔서 정리 해보겠습니다.
스알은 장착하는 방식이 두가지 방식이라 합니다. 스마트키를 하나를 차에 넣어놨을 경우 와 안넣을 경우
스마트키를 넣으면 STOP & GO 기능이 되지만 안넣으면 이기능은 무용지물입니다.
스마트키를 넣었을 경우 : STOP & GO 기능이 활성화 된다.
*stop&go : 주행중 잠시 차량에 내려 짧은 용무를 볼때 필요한 기능으로 정차 후 기어를
P로 놓고 도어캐치 버튼으로 문을 잠그면 차량은 경계에 진입되며 도어락이
되고 원격 시동만큼 시동이 유지 된다.
스마트키를 넣지 않았을 경우 : STOP & GO 기능을 사용할수 없다.
기능을 유사하게는 쓸수가 있습니다.위기능처럼 문을 잠그고 경계모드에 진입되고
도어락 되고 터보시간만큼 시동이 유지가 되죠.
터보시간은 1분 2분 둘중에 하나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위 기능이랑은 많은 차이가 나겠죠.
사용할수 있는 거리 : 우선 거리가 짧은게 흠이라 생각합니다. 순정이 문이 열리는 거리면 무조건 시동걸립니다. 제가 한 500m 안되는 거리에서 해본 결과 직선 거리에서는 잘 되었습니다.
충격감지 : 충격감지 민감도 조절하여 잘 울려줍니다.
예열 : 앞에서 프로그래밍 된 것과 같이 시동걸리고 그 시간 동안만 유지 됩니다. 그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고요. 25분을 선택하고 25분 이내에 탑승하여 브레이크만 눌러주면 정상 시동걸린것 과 같이 운행가능합니다.
후열 : 앞에 저장 된 것과 같이 그 시간이 지나면 시동꺼지고 문이 잠겼는지 순식간에 문을 열었다가 다시 잠그는 기능을 하더라고요. 악용하면 그타이밍에 문을 열수는 있으나. 경보음이 울리더군요...
경계감지 : 문이 잠기면 경계 상태가 되고 20초~30 이후에 충격을 받으면 경보기가 작동하여 경보음을 냅니다.
사용패턴 :
1. 아침 출근전 집에서 닫힘 버튼을 두번 눌러 시동을 걸어 예열을 한다.
2. 차에 내려가 브레이크를 쑤욱 한번 밟아 준다.
3. 주행한다.
4. 주차를 한다.
5. 키를 들고 차 문을 열고 내리고 차 문을 닫고(스마트키가 밖으로 나가기 때문에 삐~~하는 비프음 발생) 도어캐치를 누른다.(경보기 음이 들린후 시동을 뺀 나머지(오디오, 네비)전원이 차단)
6. 2분 후열 후 시동 꺼짐
7. 문이 잠겼는지. 경보기 자체 신호값으로 순간전 문이 열렸다가 문이 닫힘.
자주 물어보시는 기능
1. 문이 잠기면 사이드 미러가 닫힌다.
--> 락폴딩 한 차량에 한해서 사이드 미러가 닫힙니다.
*원제품 : 약 3만원 --> 차량의 모터를 태워먹은 저력이 있고 선을 연결하기가 어렵다고 함.(주어 들은 이야기입니다^^;)
**제품 : 약 3만 8천원 --> 새로나온 제품으로 핀 방식으로 선 두가닥만 연결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상.....제 사용기 입니다^^
우선 편하네요... 별도의 리모컨 대신 자동차 순정키로 시동을 걸고 끌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정말 매리트 있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름 겨울에 히터 및 에어컨 동작시 정말 편할 것 같습니다. 거리 짧은거 빼고는 ㅡㅡ;;
M7 : 순정키를 이용하여 시동 시동끔 경보기 기능을 할수있는 경보기로 순정키로 한다는 매리트가 있습니다.
흔히 매직카라 불리는 영신전자 꺼고요. 다른 경보기와 달리 프로그램 저장 방식으로 초기 장착시 main 보드에 정보를 저장합니다. 예열을 몇분할껀지(5분 10분 25분 택1) 후열을 몇분 할껀지(1분 2분 택1)를 설정할수 있습니다. 변경하려면 다시 장착점을 찾아서 main 보드에 다시 정보를 넣어야 겠지요.
먼저 STOP & GO 기능에 대한 말씀이 많으셔서 정리 해보겠습니다.
스알은 장착하는 방식이 두가지 방식이라 합니다. 스마트키를 하나를 차에 넣어놨을 경우 와 안넣을 경우
스마트키를 넣으면 STOP & GO 기능이 되지만 안넣으면 이기능은 무용지물입니다.
스마트키를 넣었을 경우 : STOP & GO 기능이 활성화 된다.
*stop&go : 주행중 잠시 차량에 내려 짧은 용무를 볼때 필요한 기능으로 정차 후 기어를
P로 놓고 도어캐치 버튼으로 문을 잠그면 차량은 경계에 진입되며 도어락이
되고 원격 시동만큼 시동이 유지 된다.
스마트키를 넣지 않았을 경우 : STOP & GO 기능을 사용할수 없다.
기능을 유사하게는 쓸수가 있습니다.위기능처럼 문을 잠그고 경계모드에 진입되고
도어락 되고 터보시간만큼 시동이 유지가 되죠.
터보시간은 1분 2분 둘중에 하나만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위 기능이랑은 많은 차이가 나겠죠.
사용할수 있는 거리 : 우선 거리가 짧은게 흠이라 생각합니다. 순정이 문이 열리는 거리면 무조건 시동걸립니다. 제가 한 500m 안되는 거리에서 해본 결과 직선 거리에서는 잘 되었습니다.
충격감지 : 충격감지 민감도 조절하여 잘 울려줍니다.
예열 : 앞에서 프로그래밍 된 것과 같이 시동걸리고 그 시간 동안만 유지 됩니다. 그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고요. 25분을 선택하고 25분 이내에 탑승하여 브레이크만 눌러주면 정상 시동걸린것 과 같이 운행가능합니다.
후열 : 앞에 저장 된 것과 같이 그 시간이 지나면 시동꺼지고 문이 잠겼는지 순식간에 문을 열었다가 다시 잠그는 기능을 하더라고요. 악용하면 그타이밍에 문을 열수는 있으나. 경보음이 울리더군요...
경계감지 : 문이 잠기면 경계 상태가 되고 20초~30 이후에 충격을 받으면 경보기가 작동하여 경보음을 냅니다.
사용패턴 :
1. 아침 출근전 집에서 닫힘 버튼을 두번 눌러 시동을 걸어 예열을 한다.
2. 차에 내려가 브레이크를 쑤욱 한번 밟아 준다.
3. 주행한다.
4. 주차를 한다.
5. 키를 들고 차 문을 열고 내리고 차 문을 닫고(스마트키가 밖으로 나가기 때문에 삐~~하는 비프음 발생) 도어캐치를 누른다.(경보기 음이 들린후 시동을 뺀 나머지(오디오, 네비)전원이 차단)
6. 2분 후열 후 시동 꺼짐
7. 문이 잠겼는지. 경보기 자체 신호값으로 순간전 문이 열렸다가 문이 닫힘.
자주 물어보시는 기능
1. 문이 잠기면 사이드 미러가 닫힌다.
--> 락폴딩 한 차량에 한해서 사이드 미러가 닫힙니다.
*원제품 : 약 3만원 --> 차량의 모터를 태워먹은 저력이 있고 선을 연결하기가 어렵다고 함.(주어 들은 이야기입니다^^;)
**제품 : 약 3만 8천원 --> 새로나온 제품으로 핀 방식으로 선 두가닥만 연결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상.....제 사용기 입니다^^
우선 편하네요... 별도의 리모컨 대신 자동차 순정키로 시동을 걸고 끌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정말 매리트 있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름 겨울에 히터 및 에어컨 동작시 정말 편할 것 같습니다. 거리 짧은거 빼고는 ㅡㅡ;;
[충]박카스
(level 7)
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차량 시동 걸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