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자마자 컴터 연결했다가 파워 태워먹고(아니 요즘 세상에 수동 전압조절이라니;; ), 오늘에서야 살려서 아이폰에서 사진을 뽑아냈습니다 ㅎㅎ
가격은 얼마나 하나 알아보러 딜러샵 갔다가 뽐뿌질 당해서 그자리에서 질러버린(이라지만 지르는데 4시간 걸렸습니다) 제 스포티지입니다. 여긴 R을 안 붙여서 ㅎㅎ
번호판은 아직 배달이 안되서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딜러샵 이름만 덩그라니...
알고있는 차이점은 사이드 미러에 깜빡이는 있는데 안개등이 없는 모델(이거 미국 기아 홈페이지에도 없는 이상한 trim입니다;;), 후방 깜빡이는 빨간색, 네비는 위성 라디오와 교통 정보 지원(석달만 무료;_;), 2.4L 가솔린 엔진 등등 입니다.
근데 이런거 여기 올려도 되는건가 ㅡ.,ㅡaaa
엔진이 크니까.. 음... 잘 봤어요..^^
크루즈컨트롤도 있네요^^부럽긔...
국내용이랑 다른점 몇가지 보이네요^^
제가 만약 외국에 산다면 ~현기차는 사고싶은맘이 없을거 같씁니다...
너무 미운짓만해서 말이죠~
엘이디겠죠?
에코 기능버튼에 아무것도 안 적힌거 같은데..^^
정말 에코 기능이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