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 산지 2주만에..아침부터 저녁때까지 계속 일이 안풀리고...
저녁때 수영갔다가 엉덩이 아래부분을 실수로 뜯겨서 구멍이 2군대 났습니다...
수영장 매장에 계시는 아주머니가 수선이 가능하다며...아주머니 매장은 아X나 입니다...
스X도 매장가서 수선 해달라면 해주신다고 친절 하니 대답 해주시길래
대전 스피도 매장에 회사 동생 시켜서 수선을 보냈습니다....
한 2주 정도 걸린다 해서 기대를 잔뜩 했건만...오늘 받아본 수영복 결과가 이러네요...에휴...
만약에 찢어 지기라도 한다면~
저도 수영다니지만 수영복도 뽀대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
수영복은 빵구나면...
인터넷으로 다시 하나 구입하세요..선수용으로;;
차라리 주머니를 만들어 달라하시지요 ;;;;;;;
수영복에 주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