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동을 쉬려고.....
퇴근하는 길에....
감자탕집에 들려서 두명이서 소주 3병과
감자탕이 작은 것이 양에 안차서.... 뼈를 추가해서 먹고 집에 왔네요......
기분 좋게 마셨는데.....
늦은 시간 바이어 연락이 와서 메일을 기다리는 ;;;;; 떼이씨 ㅠㅠ
번호판 기다리는 것도 힘든데.... ㅠㅠ
용량 많은 메일 기다리는 것은.... 힘들기 보다는 짜증나요 ㅠㅠ
이놈에 바이어야!!!!!
나는 퇴근했다고~~~~~~~~~ 내일 좀 하자 ㅠㅠ
바이어님이 급하신가봐요...시간이 좀 그런데 ㅎㅎ
그래도 바이어가 인간적인 사람이라....
도움 많이 줄려고 노력합니다 ㅠㅠ
뻥이고요 ㅎㅎ 이제 이틀남짓 참으시면 되네요... 부디 언넝일 해결하시고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