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베스트드라이버 흰둥이엄마 | 조회 수 1294 | 2010.06.01. 09:29 목록 댓글 top bottom 235일되는 우리 작은아들입니다 ㅎㅎ 할아버지 퇴근시간에 맞춰 모시러 갔는데..(정차중입니당~) 카시트에서 낑낑거리길래 잠시 앞으로 모셔왔더니.. 역시 핸들잡는 포스가 남달라요. 형아한테 보고 배운게 있어서 그런지ㅋㅋ 형아가 이쁘다고 동생 사진도 찍어줬네요. 나름 초상권 생각해서 뒷모습으로 ㅋㅋ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충]앙팡테라블 2010.06.01. 09:32 뒷통수가 나중에 큰인물 되겟는데요~~ㅎㅎ [대구]보드스폰 2010.06.01. 09:47 235일전에는 울 승현이랑 비슷했다던 기 아기군요~ 아~ 승현이도 얼릉 잘라서...3시간마다 일어나서 젖안짜줘도..되길...ㅠㅠ [서경]씽씽카 2010.06.01. 10:04 차~~암 잘생겼다 ^^ 저는 뒷 모습만 봐도 앞모습이 그려집니다 ^^ 수정 삭제 zj 2010.06.01. 11:26 햐~~~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 [울산]위닝스타 2010.06.01. 11:39 울 최연소 乃 [서경]쿨워터 2010.06.01. 11:47 ㅋ아기 넘귀엽네요..^^ 조만간 큰 인물될듯ㅎㅎ [경상]류과장 2010.06.01. 12:41 ㅋㅋㅋ 운전대 잡은 포스가 남다른데요 우리공주도 운전석으로 올라고 뒤자리 태우면 날리피워서 ㅜㅜ 아직은 안된다고 그래도 말이통해야져 원~ㅋ 흰둥이엄마 2010.06.01. 13:10 류과장님 공주님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포스는 모를때나 해야지, 큰 애들은 난리납니다. 우리 큰놈도 요주의 인물이라.. 이거 지금은 농담삼아 "애들 크면 자동차키를 속옷에 넣고 자야겠다"고 까지 이야기 하는데요.
[경상]류과장 2010.06.01. 12:41 ㅋㅋㅋ 운전대 잡은 포스가 남다른데요 우리공주도 운전석으로 올라고 뒤자리 태우면 날리피워서 ㅜㅜ 아직은 안된다고 그래도 말이통해야져 원~ㅋ
흰둥이엄마 2010.06.01. 13:10 류과장님 공주님이 몇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포스는 모를때나 해야지, 큰 애들은 난리납니다. 우리 큰놈도 요주의 인물이라.. 이거 지금은 농담삼아 "애들 크면 자동차키를 속옷에 넣고 자야겠다"고 까지 이야기 하는데요.
아~
승현이도 얼릉 잘라서...3시간마다 일어나서 젖안짜줘도..되길...ㅠㅠ
저는 뒷 모습만 봐도 앞모습이 그려집니다 ^^
무럭무럭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
우리공주도 운전석으로 올라고 뒤자리 태우면 날리피워서 ㅜㅜ
아직은 안된다고 그래도 말이통해야져 원~ㅋ
우리 큰놈도 요주의 인물이라..
이거 지금은 농담삼아 "애들 크면 자동차키를 속옷에 넣고 자야겠다"고 까지 이야기 하는데요.